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4년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지식서비스업의 경우 2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하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3% 이상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1,627명)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생활비 마련 외에 두 번째 많은 신청 목적으로는 11%(245명)가 기존 채무 상환을 꼽았다. 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인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예상 상환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1,355명)에 육박하는 등 신청자 다수가 일정 기간 내 상환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742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27%(604명), 50대 21%(468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 등 법정 취약계층 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다.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농촌의 미래는 신규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준비에 달려있다”며 “이번 귀농설계기초반이 귀농의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할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방세법’ 제9조 제2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조합(이하 국가 등)에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A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제154조(전환 국립대학법인의 납세의무에 대한 특례)를 비과세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도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은 ‘지방세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8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각 기관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금정구’를 위한 출산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둘째 이상 출생 신고 가정에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생 신고 한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이며, 출생 신고 시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20매(1회)를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출산 장려 및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고, 출산 가정과 다자녀 가정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월 한 달간 구청사 1층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전광판에는 성금·성품 기부와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42개 기업·단체의 명칭이 게시된다. 특히 이번 연말연시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란 슬로건 아래 추진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광판에 새겨진 나눔의 기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어 기부의 선순환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문화·역사적 특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 기업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투자자 및 상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시행하고, 과정 마지막에는 투자자 대상 시연회의 날을 개최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이사 권혁태)가 운영하는 ‘L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방법의 핵심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우리 동네 마을배움터인 ‘학습곳간’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정구는 주민의 학습 편의 제공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주민 강사가 운영하는 ‘학습곳간’을 지정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개소의 학습곳간에서 41개의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27일부터 부산 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교재비 및 재료비의 경우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금정구만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금정구를 평생학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학습곳간별 교육과정 및 교육장소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금학천과 경안천 주민 산책로 구간의 안전 관리를 위한 로드체킹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의 쉼터인 하천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구는 하천 산책로 포장 상태와 편의 시설물의 노후와 파손 여부 등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구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는 시민들의 일상적 생활·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로드체킹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