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전국 가정집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니멀호딩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수의 동물을 사육해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저하하고 주거 환경 악화를 초래하는 사회적 현상이다. 이번 사례는 지난해 10월 10일 상계3·4동 주택가에서 접수된 신고를 계기로 확인됐다. 현장 조사 결과 좁은 공간에 총 208마리가 밀집 사육된 상황이었다. 구는 즉시 서울시, 동물보호단체, 민간 동물병원 등과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구조에 착수했다. 10월 21일 자견 21마리를 우선 구조한 데 이어 약 두 달간 집중 구조 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 개체를 입양·기증하거나 보호시설로 인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규모 구조는 ‘강력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시 보호는 서울시와 노원구가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 서울시는 동물복지지원센터와 시민 가정을 통해 임시 보호를 담당했으며, 노원구는 당고개 반려견 놀이터 인근 임시 컨테이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21일 아동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을 만끽하고자 하는 아동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평소 가족 단위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주 일대를 방문해 눈썰매 등 겨울 스포츠 체험을 하며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가족 간 애착 관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보기 힘든 눈을 보자 추위를 잊은 듯 눈밭을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산은 비교적 따뜻한 지역이라 눈 구경 하기가 어려운데, 이번 기회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욕구를 잘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풍수해 대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진구는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태풍·강풍 등 풍수해에 취약한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오후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를 겸하여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을 비롯해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등 4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실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요일별 배출 품목이 기재된 자석 홍보물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점포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민· 관이 함께 깨끗한 거리 유지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한 도시 환경을 지속하기 위해 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올인원(All-In-One)’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공모사업 올인원’은 부서별로 운영되던 마을 관련 공모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부평마을학교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가치실현지원사업 등이다. 신청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3~5인 주민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모임을 돕기 위해 2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고령자,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팀 기반 방문의료 ▲공감돌봄 ▲착한집 만들기 ▲낙상예방 작업치료 지원 ▲안심복약 지도 ▲따뜻한 동행 이동지원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밑반찬 지원 ▲방문 목욕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돌봄·주거·영양·방문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 한 해 동안 부평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공감글판 봄편 최우수작으로 조인숙씨의 ‘봄이라는 건/연두빛 어린 새싹이/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720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최동호씨의 ‘네가 보고 싶어/이 봄/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꽃향기 피우니,/마음도 춤추는 봄이다’가 뽑혔다. 장려에는 박예은씨의 ‘꽃은 말 없이/활짝 핀/봄을 건넨다’, 심유진씨의 ‘무슨 꽃을 선물할지 몰라,/널 꽃밭에 데려가니/가장 예쁜 꽃이 활짝 웃더군’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월군과 주식회사 먹깨비는 ▲공공배달앱의 안정적인 운영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1월 26일부터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군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영월군은 향후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병행하여 공공배달앱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배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배달앱 도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계양구청과 함께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19 안전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3일 계양구청에서 업무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연계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양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와 계양구청 드림스타트 담당자 등이 참석해 ▲아동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보급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119 안전성장 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을 넘어 아동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계양구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채용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70%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돌봄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양육공백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부안군은 1월 22일 온가족센터에서 2026년 신규채용 아이돌보미 36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아이돌보미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