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結實蒼來)’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 주요 방향을 직접 설명·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이번 소통대화를 통해 부안 대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비전과 중점 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1월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동진면, 28일 행안면·줄포면, 29일 계화면·변산면, 2월 2일 백산면, 3일 상서면·하서면, 4일 보안면·진서면, 5일 위도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 방문 시에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군정비전 설명이 이어지며, 이후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안초등학교, 변산중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숲과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2억원(도비 50%, 군비 50%)이 투입되어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관내 학교 43개소 중 26개소(초등학교12, 중학교9, 고등학교5)에 숲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부안군청 산림정책과장은 “학교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및 정서 함양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부안군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체적인 개요와 정책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에서 이뤄질 실제 업무 흐름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3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재택의료TF팀 등에서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춘이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노인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불리는 새조개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성 남당항에 겨울에 최고의 맛을 품은 참소라가 대풍을 이루며 어민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이 지난 17일 새조개축제를 개막한 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천수만 죽도 주변에서 참소라 채취가 대풍을 이루며 전국의 수산물 판매 중개인들의 발길도 함께 이어져 어업인들은 맹추위도 잊은 채 연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당항 김만진 선장(60세)은 “지난 12일 참소라 채취 시작 후 매일 1.5톤씩 나오며 현재 20톤의 어획량을 기록했으며, 오는 3월까지는 약 80톤가량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당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K씨(72세)는 “남당항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남당항 참소라를 맛보고는 엄지척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남당항은 겨울철 최고의 먹거리 포구이니, 자연산 참소라와 새조개 등 수산물을 드시러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람들에게는 참소라로 더 잘 알려진 표준명 피뿔고둥은 서해 연안 수심 10미터 안팎의 모래자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8일~30일,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요리 ▲공예 교실 ▲코딩이 내 손안에 ▲중고등 요리 ▲반려동물 소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2월 14일~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의미 있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화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 특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2월 1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2026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창업자의 사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회차 사전 마감으로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카데미인 만큼 올해도 취·창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의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의 내일을 넓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픈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둘째 주는 일자리 찾기, 재취업, 인생 설계 등의 취업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넷째 주는 지식 창업,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등 창업 중심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2월 아카데미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네트워크의 추진 배경 및 역할, 임원 선출, 창업가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 네트워크는 향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아이디어 및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들과 필요한 안건 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은 강화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들이 하나의 연대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과 더불어 강화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가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총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마을 소득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생산·판매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도면 주문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마을 소득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갔다. 서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주문도산 땅콩을 100% 사용한 ‘땅콩버터’가 대표 상품이다. 주민들은 2025년 11월 협동조합을 설립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026년 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검진은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고령자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검진 비용이 전액 무료이며, 기본적으로 이동식 흉부 엑스선(X-ray) 촬영 방식으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히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가래(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남원시 보건소는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