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3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우만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들과 동직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마을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우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만2동은 계절별 특성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4월 3일 오후3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LH행복주택 관계자,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수원도시재단, 매산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교육용 소화기 사용 실습 ▲옥내 소화전 살수 실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전형 체험을 통해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매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이 같은 현장 중심 훈련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소방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산동 복합청사는 공공기관과 수원도시재단, 스타트업 기업, 주거시설이 집적된 지역 거점 청사로,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입주 기관과 이용자 모두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자치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문영훈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 13명이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협력 모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지역 내 협력체계 ▲주민 인지도 및 이용 현황 ▲주요사업 및 수요 변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는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있으며, 통장협의회와 상인회 등 지역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등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사업 운영 현황과 신규사업 추진 내용도 공유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골목길 순찰 및 안전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3일 수원역 광장 및 수원역 환승센터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수원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선·팔달 환경위생과, 안전건설과, 평동,서둔.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수원도시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원역 광장과 환승센터 일대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살수차를 활용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모았으며, 고압세척장비를 활용해 보도 표면은 물론 오염이 쉽게 누적되는 구간까지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팔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가 주관한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지회장의 치사, 내빈 축사, 학사운영 보고, 입교생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제26기 노인대학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5주(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교양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서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에 있었다.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 ▲공직가치 밸런스게임 ▲팔달 원팀(One-Team) 선언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공직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현장 체험에서는 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팔달경찰서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내부 장비와 시스템을 견학하며 치안 현장의 긴박함을 체험했으며,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국궁 활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을 화사한 봄꽃으로 수놓으며 관광객 맞이와 ‘봄꽃 페스타’ 붐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자라섬 중도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 내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는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해당 구간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오는 5월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붐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9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가평군은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청춘, 다시 피움’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총 129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운영 기간 내 누적 참여 인원은 1,577명에 달했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만성질환 관리 △허약 예방 운동 △치매 예방 및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울 지수가 약 64%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으며 허약 상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노쇠 예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평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다. 신고 절차는 위택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가평군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연장된다. 한편 분할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납부해 20%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인터넷 접속지연 등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