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22일,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 대비 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 이수자들도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 과정을 도입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활동처 담당자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재난자원봉사 사례 분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체계 및 운영 방식 이해, 기후 재난 시대 재난 양상의 변화, 재난 현장 수요 분석 및 대응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하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3~24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첨단 분석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농산물 출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농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10일 전까지 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농산물 시료와 농업인 증명서류를 제출하여 의뢰하면 3~7일 이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생산 농산물은 연 2회까지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는 향후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 매장, 학교급식 등에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신규 위수탁사업이 본격 운영 됨에 따라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의 행정업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공문서 작성 및 기록물 관리 등 공공기관 행정업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 운영체계 ▲공문서 작성규칙 및 기록물 관리 등 실무기반의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완주군 행정지원과 정보화지원팀 기록연구사(박제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공단-완주군 간 행정연계 기반을 한층 견고히 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행정 품질이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직원 한명 한명의 행정업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중심의 교육을 추진하여 공단의 책임행정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완주군으로부터 올해 4개 시설(완주군청소년수련관,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 운영을 추가로 위탁받았으며, 공영마을버스 및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고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3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몽키리코 봉동점과 업무협약 간담회를 열고, 2026년에도 가정위탁아동 59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겨주는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해 52명의 아동과 위탁가정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친부모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가정위탁아동에게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은 매월 생일 또는 기념일을 맞은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생일 전날 또는 당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봉동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위치한 몽키리코 봉동점(대표 정하진)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 2026년에도 케이크 비용 일부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하진 대표는 “아이들이 가장 축하받고 행복해야 할 날을 함께 나누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완주군을 방문해 ‘문화선도산단’ 현장 점검 및 입주기업·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의 첫 현장 행보로 전북지역에서는 완주가 선택돼, 완주군의 산업정책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장관은 이날 문화선도산단 추진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운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 및 청년 근로자들과 만나 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번 방문을 지역 산업정책의 현장성이 강화되는 계기로 평가하고, 문화선도산단이 지역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부의 첫 현장 행보가 완주에서 이뤄진 것은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가 있다”며 “문화선도산단이 지역경제 활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완주군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완주군은 문화선도산단 추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정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적극적인 군정 홍보에 나선다. 23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완주군 블로그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학생 SNS서포터즈,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 발대식’을 진행했다. 군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디지털매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는 블로그 기자 18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6명, 대학생 SNS 서포터즈 13명 등 총 37명으로,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기자단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완주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 완주군의 정책, 문화, 관광, 일상 등 완주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식을 다양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디지털매체 활동가 여러분은 군정과 군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완주의 정책과 변화, 일상의 매력을 현장의 눈으로 생생하게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사업’ 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마련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예비 귀농인이 해당된다. 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재촌인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연도에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두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B형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인플루엔자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만큼,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주군은 군민의 접종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동시접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동시접종은 서로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안정성과 면역 효과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적극 권장되고 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에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영마을버스와 체육시설 등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일반임기제 직원 2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주로 공영마을버스 운전 인력 확충과 체육시설 안전 운영 강화를 위한 것으로 채용인원은 ▲공영마을버스운전 18명 ▲수상안전 및 시설관리 7명 ▲재무회계 1명이다. 원서접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2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정은 외부 전문기관 위탁 및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며 세부사항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고산자연휴양림, 공설장사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경기도서관에서 전통적인 독서 방식과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양질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