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생활체육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팔봉면 어송리 1308-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팔봉 국민체육센터 조성 대상지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개최됐다. 해당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7.1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배드민턴,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주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스크린골프장을 갖춘다. 시는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 거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농업현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감전 사고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현장의 전기 관리 체계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전기안전 개선 대상 농가 발굴 △ 관련 시범사업 연계 지원 △교육 및 홍보 기획 등을 담당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작업장 전기설비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기술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전기안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2024년 감전 재해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감전사고 평균 치사율은 7.5% 수준인 반면, 농어업 분야는 25%로 사고 발생 시 4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 전체 화재 원인 중에서도 전기적 요인이 26%를 차지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천안·아산·당진·청양·예산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의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정보공시 제도 △지방보조관리시스템(보탬e)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 계약 절차 등이다. 특히 충남도와 보탬e 운영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실무 사례를 전달했으며, 시스템 사용 과정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보조금 업무는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투명한 재정 집행의 밑거름이 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은 3일 유니투스㈜가 온누리상품권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니투스는 국내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조립·생산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홍기 대표이사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4월 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에 나서며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비상 경제 시국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들의 가계 소득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지원금 지급이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위축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심리적 방역 효과도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조례 공포일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일, 서산 AI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3차시로 운영됐으며, '2026 함께 가는 서산 AI교육체험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체험형 AI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바이브코딩’은 학생들이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기존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과 이야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과물이 학생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 이동 차량 지원, 안전요원 배치, 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화단에서 '2026년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사 화단에 남천과 라일락을 식재하며 4월 5일 식목일의 환경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사 환경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도솔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부동에 위치한 도솔광장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3일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문화 중심 공원으로의 개편에 나섰다. 그동안 주변 주거시설 확대와 이용객 증가에 비해 도솔공원이 공간구성과 이용 방식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상 ‘주제(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공원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공원 중심부에 도시정원과 함께 교육과 체험, 전시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하고, 공원 내 공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천안천과 연계한 기후대응도시숲과 크리에이터 허브존 등을 조성해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기본 구상을 마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구 증가와 시민의 수요 변화에 맞춰 공원의 기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