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돌입했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4개 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 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 운영과 고산북부권 공영 마을버스 운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본격화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하여 현장중심의 업무 배치를 통해 운영 기반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오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열린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단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임용식 이후 청렴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특히 신규직원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직무윤리와 고객응대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3개팀(경영지원팀, 교통환경팀, 복지문화팀)으로 설립되어 출범한 이후 2025년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특별 프로그램 ‘엔딩 but 시작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연간 활동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추억을 공유하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또래 및 지도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솔직하게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을 체감했다. 또한 ‘Hello 2026’을 주제로 한 비전 보드 작성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새해의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직접 정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은 청소년의 자존감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전문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문건설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부실·불법 건설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면서, 일부 건설업체의 업무 처리 미흡으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지역 건설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며 법적 준수를 강화하고, 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법적 사항과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에는 ▲전문건설업 각종 신고제도 및 실태조사 안내 ▲ ‘건설산업기본법’의 주요 내용 ▲놓치기 쉬운 행정처분 사항 체크리스트 등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수 건설도시과장은 “건설업 관계자들이 가이드북을 통해 복잡한 법령과 각종 신고제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에 공을 들였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법규 위반 최소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를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상으로,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인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병진 대표는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과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등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공공 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복구공사 요청 시 적극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기반시설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여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이 지역 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청 자원봉사클럽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와 한파에 취약한 가구에게 온기를 더하기 위해 지난 3일 새해맞이 연탄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12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한파가 이어진 추운 날씨였지만 참여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진안읍 독거노인 어르신은 “봄까지 사용할 연탄이 부족했는데, 뜻밖에 지원을 받아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 필요한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청 공직자 취미클럽의 일환으로 결성된 자원봉사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취약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 및 다양한 현물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 취약계층 2가구에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기준을 개선해 상반기 융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이자율을 연 1.5%에서 1.0%로 인하한 이후, 증가한 융자 수요에 대응하고 기금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후속·보완 대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2026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사업비를 기존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해, 저리 융자에 대한 농가 수요 증가에도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정 이후 장기간 융자가 실행되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연말까지 실행’하던 기준을 개선해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융자 실행으로 기한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금 집행의 효율성과 회전율을 높였다. 아울러 중복·편법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기준도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수혜자는 최종 상환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재신청 가능 ▲부부는 세대 분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세대로 간주 ▲개인 또는 법인 중 어느 하나로 융자를 받은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올해 ‘진안 방문의 해’와 도민체전 개최를 맞이해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노후화된 농어촌민박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대규모 방문 수요가 예상되는 시기에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 관내에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발급받고,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로, 숙박요금 게시, 사업장 표시판 설치, 소방·안전시설 기준 준수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규모는 총 2억 원(군비 50%, 자부담 50%)이며, 선정된 민박업소는 개소당 총사업비 2천만 원 이내에서 보조금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주방 등 내부 공간 개·보수 ▲안전난간·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민박 간판, 외부 경관, 실외 조경 등 영업 관련 시설 개선이며 TV·침대 등 단순 물품 구입은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군 대표 캐릭터인‘빠망’을 내세워 특별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빠망이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5일까지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이 상징하는 ‘붉은 말’과 진안군의 빨간 망아지 캐릭터인 ‘빠망’의 정체성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진안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2026년 새해 소원을 댓글로 작성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샷과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증정한다. 경품 규모는 △3만원권(10명) △2만원권(10명) △1만원권(80명)이며, 당첨 결과는 1월 23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새해 소원을 빌기 좋은 지역 명소로 마이산을 바라볼 수 있는 부귀산 정상과 성뫼산, 용담호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2025년 연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며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성공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진안고원몰은 지난 2022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개설된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다. 출범 초기에는 실험적인 시도로 평가됐으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로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연도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10억 원 ▲2023년 13억 원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으로 출범 4년 만에 매출 규모가 3배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진안고원몰에는 138개 농가가 참여해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안군 직영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북 우정청, 앤드마켓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각적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도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진안고원몰은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진안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주지 진벽) 대웅전에 봉안된‘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5일 밝혔다.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래 형식의 본존불과 좌우협시보살로서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 등 삼존상으로 구성됐다. 발원문이 발견되지 않아 분명한 조성 시기와 발원자는 알 수 없으나, 1738년 무경집(無竟集), 1730년 운수지(雲水誌)를 통해서 신흥사가 1619년에 조성된 이래 1652년에 대웅전과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본존불 좌대의 묵서(墨書)를 통해 1743년 개금(改金) 사실,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화원(畫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743년 당시 개채(改彩) 및 개금(改金)에 참여한 태원(太元), 명조(明照), 상정(尙淨), 각심(覺心) 등 조각승들은 18세기 불교 조각을 주도했던 인물들이다. 불상의 장방형 상호, 법의 착의법, 옷 주름의 표현 기법 등이 17세기 전반기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당시 이 지역에서 활약했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