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 7천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와 긴급 상황 발생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 파주 1호 개소를 오는 6월로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지견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4일 김포시가 지정한 '언제나 어린이집' 중 한 곳인 '김포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을 방문해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 일선에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보완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에서 7세 이하의 영유아라면 누구나 24시간(7:30~다음 날 7:30) 이용 가능한 경기도 특화 보육 사업이며, 파주시는 오는 5월 개원 예정인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을 대상지로 지정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해 파악한 최적의 운영 방법을 적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파주시 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도비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중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최초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 2차 선정으로 3천만 원을, 올해 또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천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 바른 먹거리의 이해,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가 각각 파견되어 4~6회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텃밭 관리와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압화 제작 등 도시원예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9.18~`9.20.)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원을 꾸미는 ‘한평정원 만들기’체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참여 요청을 받아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사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과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파주시는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 작업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위치한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의 실외 경기장을 실내로 개선하는 공사를 21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 금릉동 186-5번지에 지상 1층 건물 연면적 약 2,002㎡ 규모의 실내구장으로 조성될 금촌 게이트볼장은 ▲게이트볼장 4면 ▲관람석 ▲편의시설 등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26억 4천만 원(도비 15억 원, 시비 11억 4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심사,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필요한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이용 환경의 획기적 개선이다.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비 등 기후 영향으로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후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며, 이용자 정기 활동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는 등 생활체육 이용 만족도가 크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총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금과 시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으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런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른 주차 편의 개선의 체감 효과는 한층 커질 전망이다. 또한 주차장 조성 공사와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하면서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의 정비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량진근린공원(절고개공원, 용마산 공원)▲삼일공원▲은하수어린이공원▲사육신역사공원 등의 노후 시설물 교체는 물론 머슬파크, 게르마늄 길 등 동작구만의 특색 있는 공간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걸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의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 구간의 절고개공원(노량진동 489 일대)은 운동․놀이․휴게 시설과 정원형 식재를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면 재탄생한다. 특히 이곳은 지난 2월 구민 명칭 공모를 통해 ‘솔마루공원’이라는 새이름을 얻었으며, 오는 4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같은 날 준공인 대방동 구간의 용마산 공원(대방동 23-213 일대)은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 데크와 목계단을 정비하고, 겨울철 낙상 방지를 위한 언덕길 블록 열선을 설치했다. 아울러 사당동 삼일공원과 신대방동 은하수어린이공원도 주민맞이 준비를 마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재가 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재가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16일에는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소-의료기관(의원) 협업형’과 ‘의료기관 전담형(보건소, 한의원)’을 동시에 운영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 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주민으로, 1~2등급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 의뢰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 ▲의료기관 의뢰 ▲개인 신청 등을 통해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 가정에는 재택의료팀이 방문해 통합관리계획(포괄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재택의료팀 내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