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부안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가족 공동체 문화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명인 ‘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이 만들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느슨해지기 쉬운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예술놀이 부모살롱 ▲할미할비 동시학교 ▲이웃가족 초록집밥 ▲춤추는 바디랭귀지 ▲초록은 아직 살아 있다 ▲잘 자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등 총 6개의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각·문학·신체·심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서로 다른 삶의 조건 속에서 관계를 다시 잇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혈연 중심의 틀을 넘어 ‘확장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관계를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6만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역량 계발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총 18명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간편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 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고령자 순으로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안내된다. 이용권은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개별 집수리 지원을 넘어 도로 개설,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등 공공 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 정비가 필수적인 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구역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태를 정밀 점검한다. 특히 ▲도로확장으로 인해 담장 및 대문 이설이 필요한 주택 ▲거점시설 및 공원 주변의 경관 개선이 시급한 주택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주택을 우선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로개설,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전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신규 주택 공급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서신서외지구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기반시설 조성 추진에 적극 협조하거나 사업 대상지에 직접 맞닿아 있어 정비 파급효과가 큰 주택을 중심으로 우선순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 폭염예방 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단동 시설하우스에 에너지 절감형 냉방시설과 온도 저감 자재를 지원하는 것으로 폭염으로 인한 작물의 생육 장애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단동 하우스 쿨링시스템 설치 기준으로 ha당 3750만원의 단가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폭염예방 쿨링시스템 패키지로 시설 외부의 열기를 낮추는 외부 미스트와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한 유동팬,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콘트롤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폭염기 시설 내부 온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시설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폭염과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농업인대학 한마음 대회 및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대학 3개 과정별(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교육생들이 우리 전통 놀이 중 신체 활동 놀이, 두되 전략 놀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 등으로 영농이 시작되는 시기에 잠시 여유를 갖고 한시름 덜며 함께 하는 자리로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반의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생필품을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은 해마다 성금 모금과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농장파미랩반 회장 최대열 청년은 “3개 과정 교육생들이 서로 다른 과정이지만 오늘만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해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5년 문을 연 뒤 현재까지 19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2028 대입 제도 변화 분석 ▲계열별 학업 적성과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행학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자녀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범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창한, 이하 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 꽃빛드리 축제’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식음료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조리기구 및 시설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위생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홍보 내용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익혀 먹기·끓여 먹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방법, ▲식재료 올바른 보관 요령, ▲위생등급제 참여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식품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