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정복천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월 27일 예비 중학교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오산유니버스캠프 연계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해 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진학 방향 설정과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 상담은 유니버스캠프 강사팀과 오산교육재단 리더교사가 협업하여 운영한 공교육 연계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년 전환기를 맞은 예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천 가능한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교사 중심 상담 체계를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진로·학습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상담 결과가 캠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흥미,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과 학습 방향 설정 ▲중학교 생활 준비 전략 수립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 안내 ▲장기적 진로 설계까지 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예술31’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문학 분야의 경우 발간 사업은 제외된다. 총 지원 규모는 6천7백5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로, 오산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심의와 외부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폭행 ▲성희롱·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