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농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바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새마을회(지회장 이경연)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8일 영원면 앵성리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해 박찬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금순 새마을부녀회장, 차진환 새마을문고회장, 송화수 청년연대회장 등 새마을회원들과 교암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원면 앵성리 고부천 일대에 산림청으로부터 후원받은 모과나무 60그루와 자작나무 1500그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동참해 자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됐다. 이경연 지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 실천 운동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매년 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8일 정읍시연지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시민 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정읍시보건소, 한국심장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읍아산병원이 협력해 마련됐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이거나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해 총 20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좌와 함께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을 살피는 혈액 검사 10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어진 건강 강좌에서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남호 교수와 이영훈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미선 센터장이 강단에 올랐다. 이들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 생활 속 건강 습관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현서 부시장이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DMO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 이사장 최재문)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