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총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가운데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서구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서구는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서구 구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지역 복지 증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게시판)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다양한 취업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이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운영되며, 청장년층,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45명을 선발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 보유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공공근로와 행복일자리 사업이 구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多같이 빚는 새해! 나누는 이웃의 情’행사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떡국 만들기와 설 음식 키트 제작에 함께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 명절은 함께 나눌 때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이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서로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맞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춘봉사단, 복지관 동아리 회원,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 참여자와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별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명절의 정취를 나누고 서로 간의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행사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서로 가득 찼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13일 구청 현관에서 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외,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블루베리잼, 장류, 미숫가루 등 성주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그 결과 총 586상자, 약 1,03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직거래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 행사가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풍요롭고 따뜻한 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지역 내 통합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와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내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원 및 정보 공유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열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