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의회 최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가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판매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재호 의원은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나성철 주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 결과 유치원부회장은 김미정(나래유 위원장), 초등부회장은 김민성(한솔초 위원장), 중등부회장은 박주영(서경중 위원장), 고등부회장은 김희종(충북공고 위원장), 감사는 권오태(청주소로초 위원장), 이종철(청주여상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나성철 협의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고, 학교와 가정,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 시・군 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충청북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의원 총정수 140명(지역구 121명, 비례 17명,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 추가 정원 2명)으로 제8대 지방선거 대비 4명이 증원됐다. 지난 8대 지방선거와 비교해 변동 사항이 있는 지역은, 청주시와 제천시로 △청주시는 42명에서 45명으로 3명이 증원(지역구 1, 중대선거구 시범실시지역 2)됐으며, △제천시는 13명에서 14명(지역구 1명)으로 1명이 증원됐으며 선거구도 5선거구에서 6선거구로 1개 늘었다. 아울러, △옥천군은 의원 정수는 동일하지만 광역선거구가 변경됨에 따라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으로 지역구별 의원정수가 변경됐다. 충청북도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유철웅 위원장은 “인구편차, 행정구역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공직선거법과 관련 규정을 준수해 선거구와 정수를 획정했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기념관에서 ‘제15회 야생화 봄나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자생 야생화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충청북도야생화연구회(회장 강수민)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금낭화, 삼지구엽초, 비비추, 애기꿩의비름 등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꽃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도민과 청남대 방문객에게 자생 야생화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과장은 “아름다운 우리 꽃이 가득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청남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생화의 향연을 보며 도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4월 23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퓨처스리그 창단 민・관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자문위원회는 야구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민・관자문위원회는 성공적인 구단 창단을 위해 ▲KBO(한국야구위원회) 협력 및 대응전략 논의 ▲민간 참여 및 도민 공감대 형성과 홍보 자문 등 다방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4월 16일 청주시 관계자와 함께 KBO(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창단 절차, KBO 규정상 요건 확인, 참여 방식 등 퓨처스리그 창단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협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도, 청주시, 야구협회 및 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충북형 돔구장 건립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구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 2군 리그가 소도시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는 23일 청주 금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본회의장에서 제13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금천초등학교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학교 쉬는 시간 늘리기 조례안’과 ‘유휴교실을 활용한 실내 놀이시설 설치 건의안’, ‘인조 잔디 교체로 안전한 운동장 개선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학교 쉬는 시간 늘리기 조례안’ 심의에서는 휴식권 보장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수업 운영의 효율성 및 시간 관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또 ‘친구들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 규칙을 잘 지켰으면 합니다’, ‘휴대폰 사용의 심각성을 알고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최정훈 의원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3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지원단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지원단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덕벌초등학교 최나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의 시작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통합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교실 속 통합교육 실천 이야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학급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특수교사가 아닌 일반교사의 시선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옥 충북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의 성과는 일반교사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 사례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 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 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3일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해 캠패인을 진행했다. 참여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터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여름철 위생관리 요령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결핵검사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침 예절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60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등이다. 김미경 소장은 “매년 기온이 올라 감염병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계절 변화에 맞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