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9일~11일까지 관내 저소득 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4천135세대에 선물세트를 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는 75개의 과일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국가 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위문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중부해경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원활한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부해경청 청문감사 담당관실 소속 김기태 경정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기태 경정은 대통령경호처 파견 근무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해양경찰청 첨단무인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재난·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양 안전 확보와 경호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2명으로 대표 수상자인 김기태 경정을 포함해 중부해경청 특공대 소속 안광수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상업 홍보를 목적으로 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은 발견 즉시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정비를 실시하되, 동일 장소에 반복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상습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와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집중단속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교육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교육 이행과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에 수립한 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강화군수)를 포함해 관리감독자 45명, 현업근로자 664명 등 총 712명이다. 현업근로자는 정기교육(반기 12시간), 채용 시 교육(8시간), 작업 내용 변경 시 교육(2시간) 등을 부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실시하며,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의 위탁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 반기 1회 이상 교육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법정 교육시간 준수 여부와 강사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으로, 특히 안전보건교육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대상자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초등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의 학력 취득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6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 진입평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저학력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자를 대상으로 11일 지필평가 방식의 진입평가가 치러진다. 진입평가 합격자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3단계를 이수 완료한 학습자들은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5일부터 이틀간 ‘미래를 향하여! AI 기반 유아교육의 결을 고르다!’를 주제로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보통합 시대를 대비한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시도 간 협업을 통한 유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유아 체험 및 교직원 연수, AI·디지털 기반의 유아교육 실천 사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진흥원의 지원 방향과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별 교육 비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나아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진흥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기반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장애인(성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 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굿모닝 스트레칭, 더 튼튼한 운동, 따끈따끈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월 26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2월부터 운영되는 강좌는 ‘시니어 요가’, ‘시니어 필라테스’, ‘근력 스트레칭’, ‘나를 닮은 꽃그림’, ‘내 마음속의 논어’ 등 총 5가지이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지도교사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명의 만학도(63세~86세)가 초등 학력인정서를, 8명의 만학도(71세~84세)가 중학 학력인정서를 수여 받았다. 한 졸업생은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한가지 공통점만 같을 뿐 나이도 사연도 다르지만, ‘성인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동고동락하며 학습했고 중학 과정도 진학하여 더 멋진 삶을 살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입학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3년의 세월이 금방 흘렀다”며 “더 큰 꿈을 품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에는 늦음이 없고, 오늘의 졸업이 여기 계긴 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문해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신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