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용철 군수, 민간공동위원장 이달용)는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한 실천 중심 교육과 협의체 간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른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실행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용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군·읍·면 지역복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가의 주요 재배 품목으로 자리 잡은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배양묘 분양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55농가를 대상으로 총 3만 1천 주 규모로 진행되며, 3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구마는 번식력이 매우 왕성해 순이나 줄기의 마디를 잘라 심어도 잘 자라는 영양번식 작물이다. 그러나 토양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며, 한 번 감염되면 다음 세대로 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묘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씨고구마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조직배양묘는 일반묘에 비해 생산량이 20~30%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겉모양도 균일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직배양묘라 하더라도 3년 이상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률이 40%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피해 예방을 위해 씨고구마는 최소 3년마다 새롭게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의회는 5일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신광주–신임실 송전선로 노선 결정 과정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며 노선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의회는 성명을 통해 “송전선로 노선이 주민 공청회와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만으로 결정됐다”며 “이로 인해 순창군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삶의 터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을 결정하면서 정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송전선로와 같은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사업은 주민의 환경권·재산권·건강권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주민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순창군의회는 △노선 결정 과정 전면 재검토 △주민 공청회 및 설명회를 포함한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 재추진 △순창군민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의 근거 마련이다. 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