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미 및 기술 교육 등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주간반 21개, 야간반 8개 등 총 29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의는 센터 3층 배움관에서 주 2회 진행되며, 야간반은 주 1회 별도 과정이 포함된다. 수강료는 총 8만 원(월 2만 원씩)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주·야간반 각각 1강좌씩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시민 독서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두루 아우를 예정이다.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준비와 투자 습관을 배울 수 있는 ‘행복을 부르는 연금과 투자’ ▲독서토론의 이론적인 기초와 실천적인 기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는 ‘독서토론지도사 양성과정’ ▲조선의 명화를 4개의 주제로 나눠 살펴보는 ‘조선 그림의 마음’ ▲바느질을 통해 책 속 주인공을 만들어보는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도서관 견학을 통해 책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즐거운 경험을 쌓고,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를 비롯해 동화구연, 책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 예절을 익히고 책과 도서관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이달 2일부터 기부혜택증 발급을 실시한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한 기부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 입장 요금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고향에 기부하고 마음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제도”라며,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과 이벤트를 계기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으로 ‘G케어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심리·인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우울감과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돼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겪는 무기력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원주시와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으로 운영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심리·인지 지원은 물론 말벗, 안부 확인 등 정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독거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하더라도 낮 시간에 혼자 지내는 경우라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복지서비스와의 중복 이용도 가능하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에게는 촘촘한 돌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관내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사업체에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일자리의 질 개선은 물론,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정책 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인근 지자체들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원해 24시간 원활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원주시 미용 예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와 ‘202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추진하는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 원주시는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 ▲선제적 감염병 위기관리 및 대응 역량 고도화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위생 관리 강화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기반 의료·돌봄서비스 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1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기준정보 변경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 제공기관 등록 및 등록 후 절차 안내를 위한 등록사전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매월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올해 사회서비스 정책 환경은 돌봄을 포함한 사회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책 변화와 현장 요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동남아파트 경로당의 김천실 전 회장이 전국 최초로 경로당 생활의 즐거움을 담은 이른바 ‘경로당송 '우리 경로당이 좋아요'’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노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김천실 전 회장은 평소 경로당 생활의 적적함을 달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로 생각해 직접 가사를 쓰고, 사비를 들여 작곡가에게 의뢰해 곡을 만들었다. 김천실 전 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히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우리 노인들의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라며, “이 노래가 강릉을 넘어 전국의 모든 경로당에서 널리 불려 많은 어르신들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로당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진선미 포남1동장은 “관내 경로당에서 전국 최초 경로당송을 제작해 경로당 생활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 노래가 전국의 경로당에 퍼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