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죽헌 관계자 및 문화해설사들과 함께 관광 해설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명 중심 해설’에서 나아가 ‘경험으로 이어지는 해설’로 전환하고,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해설사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의 감정 흐름을 형성하고, 오죽헌은 동선 및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을 유도하며, 솔향명품숍은 이를 기념과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해설과 공간, 상품이 연결된 통합 관광 경험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관람객이 해설의 여운을 기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최근 군을 사칭한 위조 공문이 유포되며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ATP 세균측정기’ 등 식품위생 장비 도입을 안내하는 것처럼 위장한 허위 공문이 일부 식품영업자에게 발송되고 있다. 이어 전화로 구매를 독촉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의 사칭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특히 사칭범들은 실제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문서를 발송한 뒤, 담당 공무원을 사칭하며 긴급성을 강조하거나 미이행 시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안내해 영업자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횡성군은 “행정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기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직접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않는다”며 “정상적인 공문서에는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으며, 유선상으로 계약을 요구하는 일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유사 사례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문 수령 후 전화 연락까지 이어질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 인력 발굴과 기술 역량 점검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주최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공무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정밀측량 기술과 드론 활용 능력을 실제 현장 상황에 적용하는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삼척시가, 드론측량 분야에서 원주시가 1위로 각각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기술은 지적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경진대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4일,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방지와 공명선거 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 행정 공백 최소화 및 현안 사업 정상 추진 △ 6.3.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는 추진체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속 추진 본격 영농철 대비 농가 경영안정 대책 영농자재 비상대책반 운영 협조 등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생 현안 대응에 속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4일과 30일 양일간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및 관내 일원에서 홍천지역교육정책협의회 및 교(원)장 더배움공동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장 및 초・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 △학교장 복무 관리 연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학교 초기 대응 연수 및 토의 △ 강원생활과학고 학교 안내 및 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계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간호과, 미용예술과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실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취업지원센터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지원센터가 직접 발굴한 식품·조리 분야 우수 산업체를 홍보하고, 학생과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릉정보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동광산업과학고, 영서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한국국방과학고 등 도내 7개 직업계고의 식품·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채용 정보는 물론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기업을 직접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국내 식품·조리 및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신라모노그램 △현대그린푸드 △CJ푸드빌이 참여해 기업별 비전을 공유하고, 1:1 취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산업체 인사 담당자와 학교별 취업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이어져 현장실습의 질적 제고와 산학협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4일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장애친화도시’ 선포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청사진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식과 더불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 군민의 모습에서 장애친화도시 횡성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슬로건의 의미처럼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원에서 ‘2026 평창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을 쌓고 팀 간 전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대 식당과 숙박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평창을 찾아준 것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3일 평창 치유의숲에서 시설별 필수 인력을 제외한 33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운 ㈜산업안전교육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근로자와 이용객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의 사회적 책임(S)을 다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혹서기 재난 대응력(E)을 제고하는 등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하임리히 요법 등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폭엽특보 대비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등 혹서기 안전▲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근로자 보건 및 산업재해 예방 등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실무 교육에 임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강원권 문화도시 간 협력 체계를 넓히기 위해 영월군과 교류에 나선다. 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 참여해 음식문화도시 속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강원권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각 도시가 지닌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강원 지역 전체의 문화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월 축제 현장에서 속초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속초에서 직접 공수한 물회 시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훈 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부스 운영은 문화도시 영월과 음식문화도시 속초가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강원권 문화도시 협력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 브랜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