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강원권 문화도시 간 협력 체계를 넓히기 위해 영월군과 교류에 나선다. 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 참여해 음식문화도시 속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강원권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각 도시가 지닌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강원 지역 전체의 문화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월 축제 현장에서 속초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속초에서 직접 공수한 물회 시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훈 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부스 운영은 문화도시 영월과 음식문화도시 속초가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강원권 문화도시 협력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 브랜드와 도시 가치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속초의 도시 브랜드와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문의는 재단 문화도시센터 문화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