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 주제특강’을 운영한다.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운영 중이다. 국어·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3일에는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불안 심리 예방 프로그램’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학업 성취에 대한 부담으로 학생들의 심리 격차가 학력 격차보다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여 학습 불안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정서 인지 및 관계형성 ▲메타포를 활용한 내면 탐색 ▲불안이라는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는 자기 객관화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통합 및 공동체적 지지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안정감을 회복하고, 함께 학습하는 또래 친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제도로, 반송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맞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월 ‘설날 떡국 카드 만들기’, 2월 ‘텀블러백 만들기’, 4월 ‘자가발전 손선풍기 과학교구 만들기’, 8월 ‘해양 생물 필름 스크래치페이퍼 만들기’, 12월 ‘겨울 간식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등 월별 특색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반송도서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부산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22일 오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에 함께했다. ▢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 분석 결과와 향후 정책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우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장과 미래기술전략국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백병원, 동아대학교 교수진 등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보고회에서는 부산이 보유한 의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을 육성하는 방안 등이 설명됐으며, 향후 ‘부산 항노화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용역의 주요 성과 목표로 설정했다. ▢ 이승우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연구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만덕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 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 ‘진심·능력·부지런함’을 바탕으로 만덕·덕천 주민 뜻을 그대로 담아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우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입법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김 의원은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정책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 조부모 돌봄수당의 제도적 근거 마련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정책 사례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김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온 만덕3터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시 관계 부서를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개원)하는 학교(유치원) 설립 추진사항을 챙겨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베이크아웃(열을 올려 유해물질 제거)과 공기질 검사 결과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에코델타시티에는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가 개교(개원)하게 된다.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3년 간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만큼, 그에 맞춰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에 이미 건립공사가 준공되었으며, 새결유치원의 경우 2월 10일에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라며, “이에 따른 비품 설치 완료(예정)일과 베이크아웃 및 공기 질 검사 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였으며, 그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1월 말에 명지동 신축 교사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매뉴콘)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R&D)·비 연구 개발(R&D) 연계 및 단계별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2일)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해운대·수영·부산진·동래·연제·중구·동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 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