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3일과 24일 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페이크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나다움’의 가치를 전하고, 스스로 주체적이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페이크북’은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화된 청소년들의 삶을 배경으로, ‘가짜 나’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넌 너로 충분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 휩쓸리기보다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34명을 대상으로 ‘SW‧AI 피지컬 컴퓨팅 챌린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SW·AI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활용도가 높은 피지컬 컴퓨팅 교구와 센터 특화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수업 설계와 실제 적용 사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카미봇파이로 배우는 스마트한 SW‧AI수업 ▲두봇(DOBOT)으로 완성하는 창의 SW‧AI 프로젝트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로 만드는 나만의 게임 수업 ▲교실에서 쉽게 활용하는 햄스터봇S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으로 여는 SW‧AI 융합수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마이크로비트 과정 등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SW‧AI교육 강화에 따라 교원의 교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수업 혁신을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3일 관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4월 학부모 아카데미 ‘AI시대에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AI 메타버스 연구원 소현규 원장이 맡아 ‘AI시대에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를 주제로 진행한다. 소현규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직업 환경을 전망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학습 방향,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에서의 올바른 디지털 활용과 자녀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연을 진행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한복문화교육’을 4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100학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은 전문강사가 교육 자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바른 착용법, 다양한 한복 종류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한복을 입고 비석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의 미적 가치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결과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한복문화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으로 글로벌 한류 문화의 중심에 있는 한복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월사랑상품권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도 시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대형 피해를 예방한 자원봉사자에게 지난 20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센터에 따르면 소속 단체 심우회 회장 엄재영 씨는 지난 6월 영월의 한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환풍기 전선 열화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목격했다. 당시 엄 씨는 즉시 위험성을 인지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 조기에 차단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엄재영 씨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기부한 차량용 소화기 6대를 전달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안전의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 30명은 지난 4월 18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과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등 자연사 분야를 살펴보고,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관람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해 AI 관련 부스를 체험하는 등 미래 과학기술을 접하는 기회도 가졌다. 참가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누리호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며 “별자리와 과학 관련 체험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나는 주말학교’의 다음 활동은 5월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강원FC 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FC의 티켓 및 차량 지원으로 평소 대형 스포츠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비록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은 남았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관람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경기의 긴장감과 열기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문화서비스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을 활용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영월역 문화충전샵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둘째 주 수요일 역전충전소에서 책과 함께하는 ‘영월역 충전 독서’ ▲셋째 주 수요일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차 마시기 참 좋은 날’ ▲넷째 주 수요일 진달래장 문화충전샵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초감각 아뜰리에 영월’ 등이다. 또한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 별’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