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3일 완주군은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훈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제35사단(전주·완주 대대),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취사와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농업용 드론(1종) 자격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신청해 약 1.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시비 작업 등 전문 역량을 갖추려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은 11월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의 엄격한 과정으로 이론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재 고창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 우 넓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조사료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고품질 재배 관리 기술▲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안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 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사재기, 판매기피, 정량 미달 등)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는 13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읍시의 인재 육성과 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본 대표는 “기부를 통해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이강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를 증진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은행 어플 접속 또는 농협 대면 창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도는 연간 2000만원 이내다. 기부 참여 시 소멸 위기의 지역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어린이집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