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두릉1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마을로 직접 와서 머리를 손질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머리도 단정해지고 기분까지 한결 좋아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을숙 고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ZONE)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시청각 교육)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골고루 먹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어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하여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우)17901 경기도 평택시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우려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로 근무한 교원의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은영 교사는 “교육청의 정책과 공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독서교육과 도서관 운영을 맡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경력을 절반만 인정받게 되는 것은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안광률 위원장은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교육청 정책과 공문에 따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은현면 소재의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신의주 찹쌀순대' 운영사인 ㈜거성푸드(대표: 정흥순)를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된 ㈜거성푸드는 전통 순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프랜차이즈·급식·가정간편식(HMR) 시장까지 폭넓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흥순 대표는 청년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채용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 인증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선판다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귤 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선판다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두, 수박,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양주2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주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귤을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선판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