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유실·유기동물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미용 등 입양 후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군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입양 상담 부스를 운영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동물등록 및 무료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 ▲셀프 애견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3명(팀)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Inside Out, Gunsan)’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외부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산시 내 가족센터, 청년뜰, 대학교, 재단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에서 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2026년 4월 7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중국 유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컬 대학 지역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소개했다. 기존 유학생 지원업무는 개별 대학주관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행정 인력 부족 및 전문성 한계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 원광대학교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광역 차원의 전문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학생 지원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유치→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4단계 순환 지원 프로세스를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원종 아이원컴퍼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채용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프롬프트 설계 △기업 분석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익산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일자리센터 구직등록 신청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AI 활용법뿐만 아니라 필요한 청년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대학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친화도시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원에서 열린 '우화(友花) 벚꽃 문화제'에 참여해 익산 청년시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학업을 위해 익산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취업 준비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익산시만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해 전입 절차를 1:1로 안내했으며,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입청년 웰컴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웰컴박스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와 생활용품 등이 담겨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익산시 청년 정책을 잘 알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캠퍼스에서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총 33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신축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의 생산량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제 수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를 충족하는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바이오는 고부가가치 개별인정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금융사기 유형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지능화된 사기 수법에 대한 맞춤형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안 설정을 점검하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금융상품 이용 시 유의사항과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또한 부당한 피해 발생 시 민원 제기 방법과 권리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금융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금융사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