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내년 관내 6개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 방문하여 나무, 곤충, 꽃,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숲 체험 경험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숲 체험이 처음인 기관은 유아숲지도사 주도 하에 진행되는 ‘기본숲 체험반’에 참여 할 수 있다. 숲 체험 경험이 있거나 기관 내 자체 유아숲지도자가 있는 기관은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자율숲 체험반’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1월 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9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여가도시과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ove100mm@ga.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 발표는 1월 중 기관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아,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 창구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 충실성, 처리 건수)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시구 협치 등이다. 구는 현장 민원 대응 역량과 민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해 선제적인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최근 제18호 ‘조원복길 골목형상점가’와 제19호 ‘샤로수길 골목형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하며, 골목상권 육성 정책의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구는 지난 2018년 11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여 골목상권을 전담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같은 해 연구용역을 통해 ‘10대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상인조직화 ▲상권 브랜드 개발 ▲공동 마케팅을 통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종합 지원 모델을 도입하며 골목상권 육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2020년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2월 ‘미성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점가 지정을 추진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 부문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4년 특별 부문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1999년부터 시행된 건축행정평가는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능률성 ▲효과성 ▲책임성을 확보하여 내실 있는 건축 행정 운영에 힘써 온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41개 광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가 진행됐다. 일반 부문은 ▲행정절차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을, 특별 부문은 불합리한 건축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 사례를 평가했다. 구는 건축인허가 처리 기간 준수율, 건축물 현장 안전관리 등 일반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건축행정평가에서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으로 특별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고정형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2일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와 함께 혹한기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 종사자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주관으로 이동 노동자 쉼터인 ‘관악 포레스트(For Rest, 신림동 1471-5)’에서 개최됐다. 구는 관악 포레스트를 이용하는 배달 종사자 50여 명에게 ▲방한장갑 ▲덧신 ▲바라클라바를 각각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된 혹한기 대비 안전용품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19일에도 관악 포레스트에서 혹한기 이동 노동자 안전지원 캠페인을 실시해 50명에게 방한용품을 추가 지급하고 배달 종사자의 겨울철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이동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이동이 잦고 고정 휴게 공간이 마땅치 않은 이동 노동자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5일 주민 최대 숙원인 난곡선 경천철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해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난곡지역 주민대표 6인과 함께 기재부를 방문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0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예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예타 경제성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동의서 총 54,000여 명분을 전달하며 난곡선 경전철 사업에 대한 구민 염원과 구의 의지를 전했다. 구는 당초 난곡선 경전철 사업계획이 현행 예타 평가 기준상 경제적 타당성(B/C)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구는 ▲정거장 1개소 축소 ▲신림선과 평면환승 ▲장래 난곡선과 중복되는 버스노선 감축 등 비용 절감과 난곡선 이용수요 증대를 통한 사업성 확보 대안을 마련했다. 이후 경전철 사업 주관 부서인 서울시는 ’서울 도시철도 난곡선 건설‘ 계획에 해당 대안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정량(1,000점), 정성(1,000점) 지표로 종합 평가해 총 1,400점 이상을 획득한 도시에만 부여되는 권위 있는 인증 제도다. 관악구는 2023년 최초 인증 이래로 이번 재인증 성공을 통해 스마트도시 분야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스마트도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민선 8기에는 ‘AI데이터팀’ 개편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본격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 도시 안전과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스마트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 특히, 객체, 밀집도 분석 기능을 갖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확충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한다.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은 폐쇄회로(CCTV),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연동하여 관악구 산림 전반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 산불 대응 체계이다. 구는 플랫폼의 성능 및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유관기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관악구의 전통사찰인 성주암 인근에서 산불 상황과 유사한 인공 연막을 발생시켰을 때 인위적인 개입 없이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산불 상황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주암에서 연기가 발생한 후 약 5분 만에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드론은 연기 발생 위치를 실시간으로 영상 송출하여 상황실에 정확한 현장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드론을 수동 조작으로 전환하여 해당 일대 수색은 물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ESG부문(종합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3회 한국ESG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고 격려한다. 평가 분야는 행정부, 사법부, 지방자치단체, 개인 등 총 18개로, ESG 심사위원회가 ▲탄소 감축 ▲인권 존중 ▲투명경영 등 ESG 실천 성과의 지속 가능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 구는 ‘미래를 꿈꾸는 도시 The(더) ESG 관악’을 비전으로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분야에서 20개 부서가 46개 사업을 추진, ‘관악형 ESG 행정’을 기반으로 ESG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핵심 과제로 두고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위해 ▲건물 ▲수송 ▲폐기물 ▲흡수원 ▲재난 대응 등 5대 분야 9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별빛내린천 제방 상부(신림2 빗물펌프장~조원동 보도육교)에 새로운 걷기 명소인 ‘별빛내린 숲길’을 조성하고, 지난 11일 주민들과 함께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준공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숲길 조성을 축하했으며, 점등식과 함께 기념식수(핑크벨벳)를 심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조성된 ‘별빛내린 숲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매력정원과 2040 수변감성도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획된 자연친화형 산책로로, 낮과 밤 모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숲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봄’에는 수선화, 영춘화, 설유화를, ‘여름’에는 핑크벨벳, 수국을, ‘가을’에는 수크령, 실새풀을 ‘겨울’에는 낙상홍, 무늬쥐똥나무 등이 어우러져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별빛내린 숲길은 ‘비주얼 이팩트 시스템(Visual Effect System)’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