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1일, 첫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동체 의식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활동으로 동아리는 독서부, 볼링부, 산책부로 구성된다. 독서부는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감상평을 나누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볼링부는 기본자세와 투구 연습을 통해 기초 실력을 다지며 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인다. 또한, 산책부는 관내 산과 공원을 산책하면서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뿌듯했다”며,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에 재학 중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년도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 교육부터 컨설팅, 초기 창업 지원금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 강화군민 또는 강화군 전입 희망자 중 2~3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1차 PT 발표를 거쳐 총 6팀을 선발하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순위 결정 심사를 통해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17일 18시까지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강화읍 강화대로 430, 중앙시장 B동 3층)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꿈의 징검다리가 되어 줄 이번 팀 창업패키지에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매년 외식업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수요도 늘고 있지만, 사실상 현장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강화군 및 강화군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외식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상시 모집하고, 인력풀을 기반으로 적시에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인력풀에는 조리, 주방보조, 서빙,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구직자의 경력, 희망 근무시간,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업소와의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또한, 상시로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의 구인 신청을 접수해 현장 인력 수요에 맞는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에서는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3일, 2026년 1회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작 전부터 높은 참여 열기로 관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단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내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간호조무사 보수교육도 6월 이후 관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는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는 지난 4일 장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6년 강화군 장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 출신 장학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생과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멘토링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은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을 역임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고칠진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고 강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장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설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 3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2기 부모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 대화 리셋!’을 주제로, 교류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대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가정 내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이고 공감적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류 분석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분석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하여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회기인 지난 4일에는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신청한 25명의 부모와 양육자, 청소년 관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이날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살펴봤으며, 다음 회기에는 부모-자녀간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반응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교류 분석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의사소통에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높아 영농시기를 앞당겨 농작업을 서두르는 농가가 있는데,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한 적기는 4월 25일 이후라고 강조했다. 너무 빨리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 저온 등에 의한 못자리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데, 사전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본 논에서도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종자소독 방법은 약제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이 대표적이다. 약제침지소독은 볍씨 10kg당 약액 20L를 기준으로 30℃의 물에 48시간 소독해야 효과가 높으며, 온탕소독은 마른볍씨를 60℃ 물에 10분간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4월 중순경 저온이 발생되고 있어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할 경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연영)는 지난 3일 관내 주민 25여 명과 자연 친화적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도심 공간에 화단을 정비하여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조성된 마을 정원은 아름답고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주민들에게 작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정원을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매출 증진을 돕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인센티브 제공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에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소비자와 업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