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시설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조성사업' 선정으로 도비 5억 3,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시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6월부터 태양광 발전 전력을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익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물류시설로, 중소상인들이 공동 구매를 통해 유통 단가를 낮추고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에 대응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 시는 태양광 설비 도입으로 절감된 전력비는 운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감 수단으로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을 촉진하고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실적에 대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익산시는 의류수거함, 그늘막쉼터, 빗물이용시설 등 총 166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오류 데이터 정비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여왔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활용도를 높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김치 명인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계절 제철 재료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미식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일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가 지난해 처음 지정한 김치 명인의 전문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전통 김치 제조 기술을 직접 배우는 체험형 강좌다. 강의는 익산 제1호 김치 명인인 신승주 씨가 맡는다. 신승주 명인은 짓도가지 김치연구소 대표이자 대한민국김치협회 김치문화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김치 시연과 전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시는 12월까지 △오이소박이 김치 △당근라페 김치 △고구마순줄기 김치 △생굴무채지 등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풀국 끓이는 방법과 젓갈 활용법, 발효 원리 등 명인만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교육과정은 16일과 30일에 각각 봄쪽파김치와 열무얼갈이김치 강좌가 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보존에 나선다. 익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황등면 뿌리찾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록이 곧 역사입니다'를 주제로, 호남의 유래이자 한국 화강암의 본고장인 황등면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금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목표액은 5,000만 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황등면지 편찬 △황등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생활사 사진 아카이브 구축 및 전시 등 황등면의 고유한 자산을 보존하고 재조명하는 데 사용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황등의 역사와 생활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지역발전 정책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익산시가 아닌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이나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지정기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금융 혜택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으로 전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시와 익산산림조합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상품은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를 적용하며,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 원)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이다. 가입부터 만기까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익산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6일부터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야행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전역을 무대로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8야(夜)' 테마를 선보이며, 금마 지역 상권과 연계해 '머무는 야행'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국가유산 야행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밤거리로 소풍을 떠나는 듯 문화유산 사이를 거닐며 역사를 체험하는 축제다. 익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3년 연속 최우수 야행' 선정과 '피너클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등 독보적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 시는 축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프로그램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사전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은 △백제왕궁 달빛기원 △익산백제 보물찾기(세계유산센터) △익산백제 골든벨(세계유산센터) △야(夜)심한 밤별여행 △백제왕궁 감성텐트 △왕궁을 거닐다 △천년기원을 담은 탑돌이 등이다. 풍등과 함께 소원을 비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과 5월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영종국제도서관’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인천 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현재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올해 3월 말 기준).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지난 2일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텃밭을 경작하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대상자 2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협의체는 텃밭에서 수확한 경작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김장철에는 수확물을 활용해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위원장은 “함께 가꾼 수확물을 다시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위험 가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