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일,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개입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에 대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서비스 연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대상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관리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 자녀가 재학 중인 관내 학교,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폭력피해자 지원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을 위한 대책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공동방문 등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안 등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중대(산업·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계양구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전담 조직 역할 강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중대시민재해 대응 절차 마련 및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실태 점검 확대 등이다. 특히 계양구는 위험성 평가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공직자·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매뉴얼 정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구조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SNS·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구민과 공직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3~2024년 실시한 ‘가로수 위험성평가 정밀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등급(D~E)으로 판정된 가로수에 대해 선제적인 제거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 부후로 안전성이 저하된 가로수를 사전에 정비해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밀진단은 계산택지 등 33개 노선에 식재된 회화나무 등 5종, 총 3,260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위험등급 가로수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2~3월 중 추가 정비를 통해 전체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양구는 사전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원이지만, 구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 가로수 제거가 불가피한 사항이다.”라며, “위험성이 확인된 가로수는 선제적으로 정비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양궁을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계양구와 오카자키시 간 양궁 분야 교류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계양구 대표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스포츠 교류 협정서 조인식 참석과 현지 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31일 열린 스포츠 교류 협정서 조인식에서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사전 서명한 협약서와 축하 메시지 영상을 전달하며 양 도시 간 협력 의지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양 도시의 양궁 발전은 물론 문화·스포츠 전반에서 상호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2월 1일에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견학하고 ‘2025 FIVICS CUP’ 대회를 참관하며 대회에 참가한 계양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는 20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신도시(송도·청라·영종·검단 등) 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인천의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 불편을 심화시켜 ‘1시간 30분 도시’이미지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승용차 의존, 도시철도 체감속도 저하, 비효율적인 환승거점, 심야 대중교통 단절 등 구조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했다. 인천시 교통 여건을 분석한 결과, 대도시권 광역지자체 간 출퇴근은 일평균 116분 수준이며, 인천에서 경기와 서울 통근시간은 평균 150분(출근 73분, 퇴근 77분)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장거리 통근 구조가 시민의 이동비용을 높이고 생활권 분절을 심화시킨다고 평가했다. 이에 인천 교통정책의 최적 대안으로‘광역 네트워크’와‘지역 맞춤형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는 30분 고속 대중교통축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일 노선 확충이 아닌 교통축 재편과 환승 혁신, 광역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대비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어선 1,473척 가운데 ▲10톤 미만 노후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승선원 2인 이하 1일 조업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실 설비 상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의 작동 상태 ▲동절기 화재 발생 요인 및 소방설비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조끼나 소화기 비치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기간 동안 ▲어구 실명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수산공익직불금을 수령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이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인천시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일부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실하게 제도를 이행하는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신청·선정·확정·지급 등 단계별 요건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서류 및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 시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2월부터 3월까지 군·구 자체점검을 우선 실시한 뒤, 4월부터 5월까지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시, 군·구,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확대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직불금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