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예산군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비가 그친 뒤 더욱 선명해진 무한천 둔치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무한천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둔치 산책로를 따라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코스 곳곳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함께 열린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 문해교실 어르신 작품 전시,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이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비행기 만들기, 키링 꾸미기 체험부스, 바람개비길과 벚꽃길 포토존, 풍선아트 공연 등이 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1시간 12분 20초),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1시간 22분 20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35분 32초),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40분 49초)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회장 황귀택)는 지난 3일 금산군 남이면 소재 보석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찰 주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보훈단체의 모범적인 역할을 보여줬다. 황귀택 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이며 정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준비 사항은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되며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건강 상태 개선과 일상 속 실천을 목표로 구성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신속한 등기사항 현행화를 위해 부동산 계약에 따른 등기 절차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이 수반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 유형에 따라 증여·교환 등 검인 대상은 계약일 기준 60일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매매 등 부동산거래신고 대상은 잔금 지급일 기준 60일 이내에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이 같은 법정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라 기준 금액의 최고 30%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미등기 상태가 지속될 경우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과태료의 15% 범위에서 추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검인, 부동산거래신고,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등 법정 절차 시 기한 내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지침을 마련에 나선다. 공공기여 운영 지침은 민간이 제안하는 개발사업 중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금산군에 공공기여를 하는 기준을 정하는 사항이다. 군은 공공기여에 관한 기준을 수립해 추후 발생할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재 지침에 대해 금산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상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실정에 적합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총 3개 영역의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스마트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인공지능(AI) 학습에 적합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에도 박차를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청소년 도서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아동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정예란)이다. 군은 올해 1월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총 92권을 후보로 정했으며 지난 2월 9명의 사서선정단이 부문별 3권씩 총 9권을 뽑은 후 군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부문별 1권씩 총 3권의 비단책보(올해의 책)가 선정됐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포식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을 통해 작가님들을 금산에 모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군민께서 올해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책 읽는 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매력을 알리고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마을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지어졌으며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산꽃들을 지천에서 볼 수 있다. 나비꽃길(4㎞), 보이네요길(7㎞), 자진뱅이길(9㎞) 등으로 구성된 산꽃술래길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진행된다. 또한, 주말에는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의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 술래길 내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 촬영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보이네요정자에서 큐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