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하면 그 배우자는 의료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유족 배우자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 의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을 통해 예우 공백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인천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 부담금 지원 근거 신설 사항을 규정했다. 이선옥 의원은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시 배우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예우의 공백을 메우고, 포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2만원 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구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3)이 재직 중뿐 아니라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공직자의 건강은 물론 일·생활 균형을 위한 휴식권을 보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승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퇴직 후에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함으로써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유해물질과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에 장기간 노출되는 직무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퇴직 이후에는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과도한 어업규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낸 사례로 야간조업 허용 어업규제 완화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통하여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했다. 또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인천항만공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객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을 계획하여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