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부품은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현장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자립적인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인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순회수리교육은 총 28회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10월까지 105회 완료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임대 전 안전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후지·시나노골드·아리수 등 458ha)와 배(신고 16ha)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 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적과)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KOFA)는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을 발표하고, 작년 6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금 실태조사와 함께 복리후생 조사 결과를 포함해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7년째 발간되는 자료로, 기존 조사 대비 한층 고도화된 분석 체계를 적용해 글로벌 전문 조사기관 수준의 HR 리포트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의 보상 수준은 직무와 연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초급(1~3년)의 경우 약 3,000만~5,500만원 수준이었으며, 중간관리자는 약 6,000만~9,000만원, 고경력(20년 이상)은 평균 1억4천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임원(C-Level)의 경우 평균 약 2억3천만원에서 최대 2억4천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최저 대비 최고 연봉 격차는 약 8배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외국계기업의 보상 구조가 연차와 직무에 따라 뚜렷한 계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OFA는 “이번 백서는 단순 평균이 아닌 최저·중간·최고값 기반의 구조 분석을 통해 외국계기업 보상체계의 실질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하여 전 권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20일 20시 기준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21시에는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으로 주의보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이다. 또한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21일 00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이후 06시 기준으로 농도가 96 μg/m3 으로 감소하여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황사 영향권 내에 있어 기류 변화에 따라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22일)까지 높은 농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1일 속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해 음주·흡연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는 보건소와 학교 자치회 학생, 학부모회,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절주·금연 홍보와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절주·금연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학교 내 금주·금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와 흡연 예방 홍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속초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개요와 속초형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찾:다! 속초’ 사업의 취지와 기능, 통합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을 설명한다. ‘찾:다! 속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발굴·연계 체계 구축 사업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는 간호·복지 분야 통합돌봄사업 담당 공무원을 1명씩 지정해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행정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암약수 및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情),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 고영우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장은 “약수제례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정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2026년 4월 24일)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동일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현재 관내 금연구역 1,77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 시행에 맞춰 단속 기준을 일원화하고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법령 개정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5월까지를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 정비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 운영과 상담 지원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