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과 사고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3,335명이 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보험금은 약 22억 5천만 원에 달했다.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모든 도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시·군이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 형태로 추진되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강력범죄 상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상금은 항목별로 최대 5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도는 올해 시·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보장 항목을 일부 확대했다. 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진단 위로금, 개물림 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이 추가되면서 보장 범위가 한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 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연계 활동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완주소방서 소속 설수경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련관 내에 비치된 소화기와 완강기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각 장비의 정확한 사용 순서와 작동 원리를 몸소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련관의 화재 대피도를 숙지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를 확보하는 요령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민재(삼례중 2학년) 학생은 “수련관 곳곳에 설치된 소화기와 완강기를 보기만 했을 뿐 구체적인 사용법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문해력 향상을 위해 세대별 맞춤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문해력 향상 과정’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의 그림책 제작소’는 놀이·연극·미술·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1월부터 2월까지 총 9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어린이 90명이 참여했다. 성인을 위한 ‘지역주민 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인 이음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 이론과 창작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6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립 도서관 5개관(중앙, 둔산영어, 고산, 콩쥐팥쥐, 삼례)이 도서관 주간(12~ 18일)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작가 초청 강연과 공연, 체험 등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 10시 서은혜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며, 세계 수상작 전시와 야외 협동 예술 활동인 ‘모두의 아뜰리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둔산영어도서관은 11일 10시 인공지능(AI) 시대 영어 공부법 특강을 시작으로 18일 10시에는 재외동포 이야기를 다룬 전은주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고산도서관 역시 18일 13시 30분 이지선 작가 초청 특강과 함께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심고 키워보는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쥐팥쥐도서관은 15일 10시 생성형 인공지능(AI) 응용프로그램(앱) 그록(Grok)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18일 16시에는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과 목공예 체험을 이어간다. 삼례도서관은 13일 10시 챗지피티 활용 교육과 더불어 인형 만들기, 그림책 낭독 배우 활동 등 이색적인 경험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관내 임산부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영양 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동일한 자녀에 대해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17일까지 전북 에코 푸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확인서나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 관련 서류와 주민 등록 등본을 준비하여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 복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 과정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 의욕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이수 결과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과정을 마친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장려금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현재 4월 개강하는 과정을 위해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39세(완주군민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이다. 신청은 완주군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특강’을 지난 1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소속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자세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법 조항 해설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관행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정희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