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42개 강좌, 642명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ChatGPT를 활용한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수채화 △실버 스마트폰 △실버 컴퓨터 기초 △초등학교 졸업장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중학 예비과정 등 고령층을 위한 특화 강좌와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 △키즈 레고블록 등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 △알수록 돈이 되는 생활 속 부동산 및 자산관리 △기초소묘 △금요 플루트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아파트에서 빚는 전통주 입문과정 △워킹맘·파파를 위한 꼬마점프 체육놀이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활용한 짧은 영상(숏폼) 편집 등 저녁 시간대 직장인을 위한 달빛 어울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해 1인 2강좌까지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신암양조장에는 소화(昭和, 1926년부터 사용된 일본 연호)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사)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사)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하이패스 전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대상은 성인 군민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만족도 4.77점을 기록한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습 수요가 높은 강좌를 대폭 신설·보강했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야간)을 신설하고 인기가 높은 ‘말하는 영어’는 2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