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최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늘빛나리 캠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예술 활동과 신체 모험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포스트 미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암벽등반과 실내 챌린지 활동 등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선택형 문화 예술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해소와 자기표현의 창구가 됐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을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시니어클럽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50곳에서 100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남동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188개 경로당 중 재정이 취약하고 식수 인원이 많은 경로당 50곳을 선정,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인 ‘정도담’에서 만든 반찬을 매월 지원했다.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은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남동구가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구는 지난 한 해 경로당 50곳(월 1회), 취약 어르신 40명(월 4회)을 대상으로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했으며, 복지관 및 기업체 등과 연계를 통해 약 1억 5천 8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경로당의 주 5일 급식 운영 활성화와 이용자 증가로 지역사회 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0일 만 60세 이상의 연수구 치매돌봄 매니저 108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전문가 1차 양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 노인인력센터의 노인역량활용사업에서 선발된 치매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이론, ▲지역사회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안내 등 업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4차로 진행하며,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주민 주도형 치매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이달부터 ▲전화형 일대일 인지 건강 관리 ‘기억보듬사업’, ▲상설치매검진, ▲방문형 인지재활 훈련, ▲연수형 원라인 치매 전화상담 등의 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제4기 연수 여성대학’ 교육생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4기 연수 여성대학’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여성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삶의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4기는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하우,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의 직업 체험 등 한층 더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경력 전환·재도약·지역사회 활동 등 각자의 방향에 맞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 거주 20세 이상 성인 여성 100명이며,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 여성대학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가 작년 12월 설치를 마무리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구민들의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구는 지난 2일 새벽 내린 눈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제설 대응은 2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인천 지역에 내린 눈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방지하고,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2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 청학동 456번지 일원에 염수분사장치, 급경사지 6개소에 도로 열선을 각각 설치하고 즉각적인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구가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설 시스템은 ▲센서 감지 및 자동제어를 통한 ‘염수분사장치’의 즉각적인 염수 살포, ▲도로 표면 센서 감지를 통한 ‘도로 열선’의 자동 제설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도 빈틈없는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날 새벽 기습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26년 봄학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학기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신설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표현과 실기 중심 강좌부터, 말하기·음악놀이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어린이·유아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참여 대상과 관심사를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 대상 신규 강좌로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이 새롭게 개설된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로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유아 음악놀이 프로그램 '클래식 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중구 운서2동은 최근 ‘운서2동 통장자율회(회장 양진수)’가 적십자 특별회비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적십자회비 모금과 각종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운서2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지난 1월 30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통장자율회 양진수 회장은 물론, 운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운서2동 통장자율회 양진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모범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서2동 통장자율회는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지속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식품 및 단품 취급 식자재 업체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구매추진위원회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식재료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실수요자인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영양사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의 신선도,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급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기준과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적시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공동구매업체 이용률이 55%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받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