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PMF)’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MVP)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Pivot)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의 밀착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총 10개사 내외로 선발되는 이번 6기 기업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센터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각 기업의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전담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단순 조언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돕는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2개월 단위로 열리는 정기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사업 진척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4월 3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및 제민천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문화유산 관리 기조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청감영·제민천·박물관 일원 환경정화 활동 ▲박물관 주변 식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문화유산 및 박물관 주변의 오물과 위험요소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벚꽃 문화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일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의 감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 아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김형주가 협연자로 나서며, 9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4번’은 호른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협연자 김형주의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통해 고전 음악의 우아한 매력을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오케스트라 각 악기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화려한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시에 납부하기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이·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장학금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공주시한마음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지난 5일 월명종합경기장 게이트볼장에서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2024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군산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농수산 2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딸기, 떡, 식혜, 쌀, 맥주, 홍어, 오징어, 꽃게장, 꽃새우, 김 등 다양한 우리 시 대표 농수산물을 선보였으며,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군산 참홍어 포토존과 (재)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 농수산물과 맛집정보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역 특산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행사 진행 5시간 동안 총 매출 2,554만 원을 올리는 등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우리 시의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군산 농수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하추리산촌마을에서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족대표 김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느린발달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13가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관내 장애, 경계,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가족 중심 네트워크로, 인제군가족센터가 추진 중인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출범식은 ▲개회 및 사업소개 ▲가족연대 선언 ▲가족들의 의견 청취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연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부모교육, 자조모임, 가족체험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