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유아기 영어 노출 기회를 넓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찾아오는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영어마을’과 달리,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이 직접 인제영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형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하늘내린유치원을 비롯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학기(3월~8월)와 2학기(9월~2월)로 나눠 학기별로 추진된다. 기관별로 학기당 1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유아들에게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영어교육센터 인제본원, 기린캠퍼스, 올해 3월에 개소 한 북면캠퍼스까지 포함해 총 3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권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쿠킹 클래스와 크래프트 클래스 등 놀이 중심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인제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아 자가용이 없는 고령층, 청소년, 군 장병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기존의 유료 요금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인제군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무료 버스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외지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향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인제역, 백담역)와의 시너지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군은 철도 개통 시 신설 역세권과 기존 시가지 간의 연계성을 무료 버스로 강화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이 시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채무상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채무상담사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내담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공감 화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실무적인 정보 전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경청과 공감의 언어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채무 상담의 시작은 내담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맛·멋·흥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정선5일장은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정선5일장 문화공연은 매월 2일, 7일이 들어가는 날과 토요일 주말장에 맞춰 운영되며, 오는 4월 7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공연 내용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정선아리랑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팀 무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은 ‘찾아 가야 하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싶은 시장’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장날 중심으로 운영되던 떡메치기 체험은 상시 행사로 확대되며, 기존 관광객 노래자랑 외에 ‘보부상을 이겨라’, 향토음식 먹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정선군립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본격 나선다. 고령 지역인 정선의 현실을 반영한 공공의료 확장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정선군립병원은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설립된 공공병원으로, 그동안 응급·내과·재활 등 필수 의료분야에서 지역 의료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정선군민은 물론 강원남부권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상징적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이러한 의료 역량과 공공성, 현장 경험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으로 의료 필요도가 높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선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정부는 어르신이 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비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정책과 함께 유통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와 함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친 농가 경영 안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계통출하를 촉진하고 전국 도매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계통을 통해 출하할 경우 운송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약 4,000톤 규모의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고 총 4억원의 운송비를 지원하며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읍은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관내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시가지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안광혁·이근순) 대원을 비롯해 읍사무소 직원과 관내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겨울철 도로변에 쌓여있던 염화칼슘 잔해와 미세먼지, 찌든 때 등을 깨끗이 씻어냈으며,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는 매년 봄철 시가지 물청소를 시작으로 환경정비, 지역 화재 예방, 재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른 주말 아침부터 쾌적한 읍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물청소를 통해 평창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임업 직불금) 신청과 관련해서 4월 9일과 10일 2회에 걸쳐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자체 의무교육을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에서 배부한 표준 교재 및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임업 직불금 교육을 이수했다고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렵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관내 임업 경영체에 등록된 임업인 등의 편의를 위해 추진한다. 임업 직불금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집합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온라인 교육은 임업-in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받을 수 있다. 임업 직불금 신청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 사항 등을 숙지한 후 임업 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여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국가하천(평창강) 구간에 대하여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읍(종부리, 유동리), 방림면(방림리) 일원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단시간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하천 평창강 주변은 인근 가옥 및 캠핑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침수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크다.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여 정비 완료 후 하천 유수 기능이 회복되어 본연의 치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유수 소통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핵심사업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을 지금 4일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담당자와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임원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 정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S.C.A.N’은 ‘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의 약자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환경 및 유해매체 점검 활동 △범죄예방 교육 참여 △경찰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장(박금성)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