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오는 4월 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21기 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 융합 교육과정을 102시간 운영한다. 올해에는 탐구력, 비판적 사고력,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강화하는 질문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 고유의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정은영 원장은 "제21기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고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탐구 환경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하며 자기규정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 친구에게 칭찬 샤워, 나와 타인의 경계선 지키기 등 자신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나와 친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4월 3일 합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고대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송악초등학교, 신촌초등학교, 전대초등학교, 송산초등학교, 순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찾아가는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지키고자아존중감을 확립하며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일 조금초 3학년을 시작으로 14개의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학습 ‘당진창의체험학교 마을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면천읍성과 영탑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면천읍성에서는 옛 성곽의 구조와 역할을 살펴보고, 영탑사에서는 전통 사찰의 문화와 정신을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보고 걸어보면서 배우니까 더 잘 이해됐고, 내가 해냈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지자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체험형 교육으로 더욱 견고하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청소년기 돈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전한 경제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용돈 관리 등 실생활 기반의 실습과 체험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건강한 금융 생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실질적인 경제 지식과 금융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립적 경제문해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중 신청을 완료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경비로 전액 지원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 세대가 건강한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성과로 이어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선수단의 기량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실제 대회 환경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준비 속에 출전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동·보은소방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동소방서는 △신속구조 1위 △드론전술 2위 △화재전술 2위 △구급전술 3위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신속구조 분야에서는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도서관은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따라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독서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창군은 4개 분야(일반문학 6, 비문학5, 청소년 5, 어린이 5) 총 21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 군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창군민 2,4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확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문학 분야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 분야 ▲청춘의 독서(유시민), 청소년 분야 ▲늪지의 렌(최상희), 어린이 분야▲긴긴밤(루리) 총 4권이다. 이번 선정은 앞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야별 후보 도서를 선정한 뒤, 군민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은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도서관 주간에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이 우호협력 증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시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고창군은 최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1개소를 추가로 개관했으며, 해당 기숙사는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해당 기숙사를 비롯한 농업현장과 근로환경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창군과 캄보디아 간 신뢰를 더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번 위령제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 참석자들은 조용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공음면 선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 간의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수복 과정 중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지역이다. 전북도의회 ‘6·25 양민학살 진상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군·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 및 추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2007년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