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이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화 프로젝트다. 주요 대상지는 추부면 주요 도로변 및 금산하수처리장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이 잦거나 환경 기초시설 주변으로서 녹지 보충이 절실한 곳들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능별 맞춤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부면의 주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잎이 넓고 흡착력이 좋은 수종을 다층 구조로 식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 소음 저감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하수처리장 주변 유휴부지에는 대규모 숲을 조성해 악취 확산을 방지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기반 시설 이미지를 구축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도시숲은 기후 위기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4월 말까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대응해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행위 집중 계도에 나선다. 이 시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면 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마을 순회 홍보 및 드론 예찰, 산불취약지역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행위가 등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막는 데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작은 소각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0일 금산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온(ON) 직장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직장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방법, 금연·절주, 식이조절, 운동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직원에게는 지역 병의원에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 방법도 제공한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근무)는 월 52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 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산군보건소 공공의료 인력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모니터링 결과 피해사례가 0건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간 한파 발생 추이를 매일 파악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사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예방 활동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감시체계를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2026년 군민리포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로 금산군에 거주하며 군정에 관심이 많고 취재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영상 촬영과 기사 작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경우 우대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24일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군민리포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금산군의 주요 축제·행사, 숨은 명소와 맛집 등 현장 소식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산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운영 지원 및 피드백 활동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발굴한 이야기가 금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 내 마을에서 다양한 전통행사와 화합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록앤롤(ROCK·ROLL) 크라잉넛X부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금산다락원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크라잉넛과 부활이 한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꾸며진다. 유쾌하고 자유로운 펑크 록 사운드로 세대를 사로잡아온 크라잉넛과 한국 록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의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연이 기획됐으며 무대를 가득 채울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산군민 우선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관람객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 우선 예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 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 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반은 도로확포장, 경작로·용배수로·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해 약 6억2000만 원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다. 군은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번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