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모험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숲티어링 프로그램 '관악 마블 숲여행!'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티어링(Orienteering)’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정된 지점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유럽에서는 ‘숲 속의 체스’라 불릴 만큼 두뇌와 체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스포츠다.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을 넘어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협력심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뛰고 걷는 과정에서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티어링 기본 원리를 배우는 도입 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션을 결합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도를 읽고 숲속 지점을 찾아가는 모험 미션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 로션 만들기 ▲숲 향기를 담아 가족별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역사 속 인물 강감찬 장군을 주제로 한 숲속 보물찾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주간 9월 13일 10시~12시 ▲야간 9월 27일 19시~20시 30분에 관악산 신림 계곡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관악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1일 오동숲속도서관이 위치한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특별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연다. 행사 당일에는 숲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도서관’이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숲에서 읽기 좋은 책 300권이 비치되고, 텐트형 쉼터가 마련돼 캠핑 분위기의 편안한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핀란드 그림책展: 무민의 숲'이 물빛정원에 꾸려진다.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협력한 이번 전시에서는 핀란드 대표 작가의 그림책과 삶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무민 캐릭터 컬러링 참여 부스도 마련돼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물빛정원과 어우러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힐링 프로그램과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사전 접수는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도 오동근린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성북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드림(Dream)드림 프로젝트: 함께해요, 우리’ 캠페인을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처음 추진돼 벌써 두 번째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지거나 가족·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조기에 찾아내고, 민·관이 협력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세대수가 많고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한진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주민과 상가 상인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직접 전달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신속한 신고와 후원을 당부했다. 현장에는 월곡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센터가 협력해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으며, 동 방문간호사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윤희 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내달 2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사회 리더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호문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5만 3천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로구에서 내·외국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통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직능단체 관계자와 구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서울대 국악과 안나 예이츠 조교수의 특별강연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만 펑리수, 일본 모나카, 폴란드 와플과자 등 15개국 대표 과자를 시식할 수 있는 세계 다과 전시 공간과 인공지능 사진관(AI 포토부스)에서 인공지능(AI) 프로필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상호문화 리더십을 갖추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갈등 중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9월 4일 10시 구로구민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올해에도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고교 밴드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 국민의례 △ 내빈소개 △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38명) △ 기념사·축사 △ 사회복지사 선서 △ 팻말 공연(피켓 퍼포먼스) △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관내 복지 대상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3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 모두가 팻말(피켓)을 들어 희망 메시지를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 종사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9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는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2만 4천여 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조사요원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의 다른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금천구 주민,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로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12명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시사저널이 주최한 ‘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굿시티포럼(GCF) 2025’와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을 통해 국가 관광산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강북구는 △인수천 청정계곡 복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북한산 체험형 숲속 쉼터 및 우이동 가족캠핑장 운영 △빌라관리사무소를 통한 생활밀착형 주거서비스 △스마트팜 센터·재배단지 조성 △전통시장 축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이 고유한 자연과 역사, 주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장기적 실행력을 갖춘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생태 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육 프로그램 ‘집밥아, 건강을 부탁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년 남성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기 과정은 9월 5일,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2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1차 메뉴는 전복 덮밥, 2차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로,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건강식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49세부터 69세까지의 중년 남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영양관리실 또는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9월 2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요리에 서툴렀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혼자 식사할 때도 영양을 고려할 수 있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0월에 진행 예정인 3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0일부터 ‘강북구 복지콜’을 통해 전화뿐 아니라 문자로도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지콜은 전화 상담만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동일한 번호로 양방향 문자 상담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화 연결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히 문의하고 싶을 때에도 문자 한 통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자 상담은 접수 후 1일 이내 평일 근무시간에 확인해 문자, 전화,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속히 답변이 이뤄진다. 단순 문의의 경우 즉시 처리하며, 복합적인 상담은 해당 부서와 연계해 안내가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복지 상담이 꼭 필요하지만 통화가 부담스러웠던 구민도 이제는 문자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돌봄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장기요양보호어르신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돌봄가족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어르신과 주거 또는 생계를 함께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복숭아 보틀케이크, 망고무스케이크, 레몬아이싱 마들렌 등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꽃바구니, 미니 테라리움, 다육화분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이 진행되며 11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