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개봉로23길 10, 4층)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1종 대형면허증 사본,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판정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간집 조성과 운영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 ‘중간집(단기 지원주택)’은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일정 기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신내동 의료안심주택을 활용해 ‘중간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료안심주택은 의료·돌봄 접근성이 높고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공간으로, 퇴원 이후 회복과 일상 적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앞으로 구는 세부 운영계획 수립과 시설 정비, 운영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가 지난 7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중랑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사회 재난 증가에 대응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 ▲풍수해 대비 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랑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지역 내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3월 31일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 주관으로 ‘행복 나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봄 나들이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 40여 명은 수목원과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연합회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김영제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장은 “교회들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성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협력 덕분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월 18일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41개교 교사 53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청소년 상담·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학교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상담사업 ▲위기청소년 예방사업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고민상담소 ‘따봉’ ▲부모상담 ▲밥한끼 프로젝트 ▲찾아가는 마음지킴이 ▲달북스쿨 ▲진로상담(진담) 등 센터의 주요 사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개입을 위한 상담·사례관리·자원연계 통합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학교 연계 절차를 함께 설명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이다. 회차별 15명 이내로 운영하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을 비롯해 ▲구립증산도서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립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컨설턴트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이 함께 참여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박종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까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은평 ChangE 2050)를 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탄리더’는 탄소 감축 실천을 이끌고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과정은 강의 경력과 역량을 갖춘 구민들과 함께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민 중 강사 경력이 있거나 교육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대기자 5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선발은 자기소개서(70%)와 수업·시연·출강 참여 의지(30%)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23일 센터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의 필요성 ▲환경교육 및 교구 사례 분석 실습 ▲교육 기획 및 지도안 작성 ▲프레젠테이션(PPT) 및 교구 제작·발표 ▲개별 시연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역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적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진이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조적조 구조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총 504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독주택 457개소, 공동주택 12개소, 근린생활시설 31개소, 기타 4개소가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사와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외벽 균열, 누수, 건물의 기울어짐 등 주요 위험요소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량한 건축물은 2차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민이 직접 신청하는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도 상시 운영한다. 직권 점검 대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거주하는 건물의 안전이 우려되는 구민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하고, 바닥 침하·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구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0대이며, 영업용으로 등록한 전기차에 대해 1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의 국·시비 보조금에 강남구가 구비를 더하는 방식이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보조금 정책 영향으로 전기차 관심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구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전기차는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만 지원하며, 개인용 차량이나 렌터카, 리스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물량은 총 160대로, 이 가운데 30대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 배정한다. 또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