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목별 헥타르(ha)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하계)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하계)는 500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꽃내미풀꽃이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제곱미터(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약 15평)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 오숙희 지부장이 지난 3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국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월세무서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세무서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건전한 납세 기풍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 협조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지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외식업자들의 권익 증진에 힘써왔으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 납세 의무를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특히 국세행정 주요 정책과 세정 혁신 사항을 지역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평창군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의 세무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오며 국세청과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오숙희 지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대의 비점오염 저감과 수질 보호를 위해 관내 침사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침사지 준설, 시설 보수, 제초 작업, 수질 모니터링 등을 연중 실시하며, 장마철과 영농기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의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대관령면은 경사 지형이 많고 기후 특성상 강우량 변동이 큰 지역으로, 강우 시 토사와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침사지는 토사를 가라앉혀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 핵심 시설로 용산리, 횡계리, 차항리 일원에 총 9개소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올해 침사지 관리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침사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한 번 이상, 겨울철에는 월 1회 이상 점검하며, 장마철·폭우 등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군은 침사지 준설과 펜스 등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수리, 사업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8,800만 원(군비)을 투입해 11개소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연 매출 3억 원 미만(2025년 기준)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도소매업, 미용(이용)업, 가정용 세탁업, 제조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이다. 다만 일반 음식점업은 별도 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해당해 이번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난해 천안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성해나, 923회)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840회) △채식주의자(한강, 694회) △솔라의 정원(김혜정, 538회)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7·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 성별·연령별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 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 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인공지능(AI)·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