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배출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출 요일, 시간, 장소 등 기본 수칙을 명확히 안내해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분리배출 기준에 맞지 않게 버리는 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종이류,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 폐형광등·폐건전지 처리 방법 등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항목도 구체적으로 담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내문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제작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으며, 냉장고 등에 부착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 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이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민원 접수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 민원은 복합민원 사무로, 건축신고·건축허가·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개발행위허가‧골재채취허가 등 16개의 민원이다. 민원인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비스과에서는 민원후견인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민원인의 지정 희망 여부를 파악하여, 지정 사실을 후견인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이 종료될 때까지 후견인 활동을 하며, 후견인 활동일지를 작성하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정책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현대모터스 간 경기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경기장에서 프로축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초청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 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보령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보일러 연료를 등유(부생연료유)에서 도시가스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번 설비 개선은 에너지 비용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 운영 결과, 2025년 3월 기준 보령국민체육센터는 등유(부생연료유) 29,477리터를 사용하며 약 3,546만 원의 연료비가 발생했다. 당시 등유 단가는 리터당 1,203원이었으나, 최근 시세 기준으로는 리터당 약 1,620원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다. 이를 현재 유가에 적용할 경우 동일 사용량 기준 약 4,775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2026년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은 25,800루베로, 총 비용은 약 2,803만 원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부품은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현장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자립적인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인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순회수리교육은 총 28회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10월까지 105회 완료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임대 전 안전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