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방과후강사가 직접 자신의 제안서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방과후강사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 총점을 별도로 안내받지 못해, 합격 여부만으로 자신의 평가 수준을 추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점수 확인을 위해서는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된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어, 방과후강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산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강사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본인의 1차 제안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교육청은 시스템 개선에 앞서 법률 검토를 거쳐 개선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 더하기-꿈틀(Dream Frame)’ 후원 모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원금 모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여건으로 어린이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은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모금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선물 꾸러미와 편지 카드를 제작해 5월 4일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 “어린이날이 모든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 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산솔면 석항리 (구)영월초등학교 연상분교 인근 구간에 총 1억 9천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연장 112m, 폭 6m 규모로, 지역 내 도로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 석항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며, 향후 폐교 활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생활밀착형 시설 이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영월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해당 기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 주변에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접근이 어려운 등산로와 공설묘지, 산불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공중 감시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청명·한식이 주말과 겹치고,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한 사전 살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금강 유역 인근 거주자 및 검사 희망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장내 기생충 12종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은군보건소 또는 인근 보건지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밤알 크기 정도의 분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완치를 위한 치료제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함께 제공된다. 관련 사항은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장내 기생충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감염원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투약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안전한 식습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보은읍 중동리에 위치한 ‘옹골찬 딸기농장’에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나들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봄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잼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현장에서 수확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이어진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일상과는 다른 환경에서 함께한 경험은 아동과 부모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부모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맞아 외지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보은군을 찾은 외지 방문객이 관내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상권에는 매출 증대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체감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벤트 대상은 보은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으로, 행사 기간 내 보은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교환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지출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만 원 이상 5천 원 △5만 원 이상 1만 원 △10만 원 이상 최대 2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결초보은시장, 보은전통시장, 먹자골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에 첫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이 찾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길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포토존, 피크닉존 등에서는 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 구간에 조성된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보은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축제장에는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키즈 놀이존과 휴식 공간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