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소초면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지난 3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족회 및 광복회,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5일 소초면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로 결집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와 홍종빈 소초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운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에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4월부터 ‘문막읍 동화택지길 일원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배수관로(D20∼200㎜) 723m를 긴급 교체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누수방지와 유수율 제고를 위해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컨설팅을 신청한 관내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의 정밀한 진단을 통한 실질적인 위험 요인 제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당 총 3회에 걸쳐 현장 진단, 맞춤 솔루션 제공,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목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전문가의 정밀한 진단이 농업인의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110개 농가를 시작으로 원주시 전역에 선진화된 농작업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와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는 지난 3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농정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소속 부서장 및 팀장, 농협 원주시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농업 행정의 핵심인 농업기술센터와 현장과 밀접한 지역농협이 함께 모여,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비료, 농가 자율 선택 ▲토토미 원료곡 건조 비용 차등 지급 홍보 ▲임대 농업기계 운반비 지원 확대 ▲이앙기·콤바인 장기 임대 시범 검토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농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 지역농협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12건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막농협) 특수미 재배단지 지원사업 ▲(판부농협) 농작업 대행 보조사업 ▲(신림농협) 잡곡 현대화 시설 지원 ▲(소초농협) 토양개량제 무상 배송 ▲(원주농협) 영농자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4월 한 달 동안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올해는 세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현저한 손실이 있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특히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연장 신청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법인지방소득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건강검진’ 필수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연계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아동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 병의원,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수검 가정에는 안내와 독려를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혈액·소변검사 등 35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영유아·초등학생·임산부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검진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건강 이상이 발견된 아동에 대해서는 치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건강검진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드림멘토스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아동 발달 특성에 맞춘 방문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호자 양육 역량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인적자원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유아교육과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선발됐으며, 사전 간담회를 통해 활동 방향과 지도 기준을 공유했다. 이달부터 가정방문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멘토링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상 연령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지역 자원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멘토스쿨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교육과 함께 주말·야간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평일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 교육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실시되며, 야간 교육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 연차에 따라 방식과 시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