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학생의 처벌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가해 학생이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하거나 보류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없다. 이에 도 교육감은 “현재의 법적 공백으로 인해 가해 학생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를 옮기는 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는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더 큰 심리적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률 개정 요구안은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개정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립학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 백령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옹진전력㈜(대표 오순길)로부터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매일 누릴 수 있도록 ‘특식 프로그램’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영양 개선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해소 등 복지 증진의 다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령노인문화센터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영양 교육과 연계한 요리 프로그램 운영 등 급식 서비스를 ‘건강관리형’으로 고도화하여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오순길 옹진전력㈜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저희가 준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옹진군민의 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가 옹진군민의 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금미)와 함께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및 떡국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원사업은 옹진 군민의 집 운영 수익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됐다. 행사는 인천옹진군새마을회와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각 리 별로 떡국떡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인호 회장은 “군민의 집은 군민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그 수익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환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문경복 군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등 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옹진군의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약 2,3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항상 재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동계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44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복 군수는 대학생들과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소감을 청취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옹진군 발전을 위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함소희 학생은 “평소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공직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해준 여러분이 바로 옹진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행정 체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옹진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생활 숙박업소 10개소, 목욕장업 5개소 등 총 30개소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는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외식·숙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자생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