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사업주와 1인 자영업자를 위해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크게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로 나뉜다. 우선 '10인 미만 사업장 지원'은 월 평균 보수가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가 대상이다. 군은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의 4대 보험(국민·건강·고용·산재) 실 부담분 전액을 지원한다.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지원’은 근로자 없이 홀로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국민연금과 산재보험은 실 납부액의 50%를 지원하며, 고용보험은 가입 등급에 따라 20%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지원한다. 단, 신청일 기준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로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특정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연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군은 인구감소 우대 지역으로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 및 지급일정이 다르며, 1차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27 ~ 5.8.까지, 2차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 이하 일반군민 대상으로 5.18. ~ 7.3.까지 지급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각 신용·체크카드가 홈페이지 및 앱 또는 횡성사랑상품권 ‘그리고’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는 (1,6) (2,7) (3,8) (4,9,5,0), 2차는 (1,6) (2,7) (3,8) (4,9) (5,0)이다. 대상자 확인 등 추가 문의는 횡성군 고유가 지원금 콜센터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상반기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힐링 원예 활동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에는 그림책과 연계한 힐링 원예 활동이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분 만들기’를, 5월 16일에는 청소년·일반을, 5월 30일에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6월 13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폼 클렌징과 미스트 만들기를, 6월 20일에는 청소년·일반을, 6월 27일에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폼 클렌징과 콜라겐 세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편의를 위해 시니어의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영임대주택(장성목련, 철암육성2차)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장성목련 영구임대아파트와 철암육성2차 국민임대주택 아파트이며, 임대조건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계층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1차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태백시청 건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태백시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적용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시행 첫 주(4월 27일~4월 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탄탄페이 ‘그리고’ 앱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탄탄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 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용품 배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배부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개 농가다. 군은 재배 방식에 맞춰 맞춤형 물품을 나눠 배부했다. 일반 농가에는 화학 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더불어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알에서 깬 유충이 잎과 열매에 구멍을 뚫고 넓은 굴을 만들어 작물을 망치기 전 시기에 맞춰 확실한 방제를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세부 방제 요령도 현장에 알렸다. 예찰 트랩은 1980㎡(약 600평) 온실을 기준으로 입구나 가장자리 1~1.5m 높이에 1개를 달아야 한다. 농가는 끈끈이판에 나방이 잡히는지 수시로 살피고 성충을 발견하면 즉각 약을 쳐야 한다. 교미교란제는 해충을 처음 발견했을 때 온실 전체에 고르게 매달아야 한다. 이전 재배 시기나 주변 농가에서 해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에 도로명 부여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총 4개 구간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단지 내에는 △괴산타운길 △괴산타운1길 △괴산타운2길이 부여됐다. 장연면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박달휴양길로 명명했다. 도로명 부여로 해당 지역 입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택배·배달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군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라이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