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 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쿠폰은 ‘NOL(놀)(숙박시설)’ 및 ‘캠핏(캠핑시설)’ 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 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4월 25일~5월 31일)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 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디저트, 커피, 피자,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커피박 체험, 이끼 테라리움, 실링왁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즐겨 찾던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청년들이 만드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단은 홍보부스 방문, 먹거리 구매, 체험 참여 등을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충청남도와 함께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당진시 관계자는“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추진으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예비 근로자)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에 소재한 사업장들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법령 개정사항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화학·환경(대기·폐수·폐기물) 분야 기술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산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가 매우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1억 원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로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10kg 상당의 해나루쌀 3,125포를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당진팜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활발히 납품하고 있다. 특히 신유빈 선수의 해나루쌀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광고 2년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신유빈 선수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약 1,316만 회)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60톤이 증가한 15,000여 톤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 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차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응시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응시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시험장까지의 차량 이동 지원과 함께 간식 및 중식 제공, 현장 응원 등을 통해 심리적 긴장 완화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시험장 일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알리고 사각지대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안봉순 과장이 직접 방문해 응시생들을 격려하며“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한 걸음씩 나아가는 지금의 도전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과 1:1 상담, 맞춤형 진로설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시험 이후에도 대학 진학 상담 및 수시·정시 원서접수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송악사랑회는 3일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재학생 3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총 300만원이 지원된다. 송악사랑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일순 회장은 “장학금을 통해 송악의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 관장은 송악사랑회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관 차원에서도 송악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송악, 송산, 신평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급식 제공 및 귀가 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