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피로 해소 혈자리와 운동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의사의 설명에 따라 혈자리를 직접 눌러보고,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익히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은 분기별 1회 운영 예정이며, 장애인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시설별 특성과 대상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연수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가관은 청소년 사회성 향상과 수련·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기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연도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함양을 위한 ‘유스? 예스!’ 등 9개 사업을 진행했으며, 2차 연도에는 사업대상을 남동구까지 확대하며 10개의 사회성 프로그램을 총 110회 운영했으며, 3천5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양일간 4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주, 봄(봄을 맞이하다, 서로를 마주보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의 활력을 나누고 구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도시 위상 정립과 주민 주도형 콘텐츠의 조화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이 함께 열려 안전 도시로서 연수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이어 15개 동의 특색을 담은 체험 부스가 운영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알뜰나눔장터’와 국가대표 위플레이와 함께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봄 테마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은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정상급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연수의 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27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공단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근로자, 감정 노동자를 포함한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청소년수련관 지상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면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진단,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확인, 전문가 1:1 맞춤 상담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참여 직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수치화된 결과를 토대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에 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이 곧 조직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정신건강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대한종합건설기계(대표이사 정광조)’에서 후원 물품 쌀 10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종합건설기계는 인천시 전역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업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달식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에서 정광조 ㈜대한종합건설기계 대표이사,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광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종합건설기계에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31일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재충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을 골자로 한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이해 ‘인천 중구’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종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함께, 사회복지,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38개 기관에서 총 151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황성이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AI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김소연 타로 마스터가 나서 ‘타로카드를 활용한 참여형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다시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초·중·고 총 19개교를 순회하며 ‘2026년 새 학기 맞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중구는 3월 3일 하늘초등학교 시작으로 4월 2일 하늘중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별 현안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실제로 김정헌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들과 함께 시설물 상태 등 학교별 교통안전 실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25일 중산중학교에서는 학생회, 학부모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통학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한 민·관·학 합동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힘썼다. 또, 운서초, 별빛초는 물론, 올해 개교한 달빛초 등을 대상으로 방호울타리, 옐로카펫, 드롭존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강 조치를 완료하며 어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 IMA)’에 인천 기초지자체 최초로 ‘파트너스’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는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협의체로, 마이스 시설·유치·서비스·지원·유니크베뉴 총 5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협의체에는 전시주최자(PEO), 국제회의기획사(PCO), 여행사, 호텔 등 176개의 마이스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5성급 호텔과 복합리조트, 공연 시설 등 풍부한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한 지자체로서, 지역 마이스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인천 자치구 최초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고, 올해는 ‘마이스산업 행사 유치 인센티브제’를 새로 도입했다. 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으로, 정규직 7명과 계약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경우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이며, 계약직은 △계약 6급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6급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7급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 1명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인성검사, 면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