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원장 김창동), 숭덕꿈터(원장 박용선), WELCO(원장 이용호), ZAN(원장 박윤정)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차) 수료식’을 개최하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치유농업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강사와 시 내부 강사진이 협력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교육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시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N32는 시몬스 침대의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 후원을 통해 약 2,600만 원 상당의 ‘N32 모션베드’ 2개와 ‘N32 레귤러 토퍼’ 등을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잠자리가 불편했던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시몬스의 경영 철학 아래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비건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 주민혜 상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가맹점 수시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학년별로 매월 6만 원에서 7만 원을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 학생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약 1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4월 6일부터 수시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체능 학원 △진로 체험기관 △문화·예술 공간 △체육 시설 등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개발과 연계 가능한 업종이다.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전용 지정서와 가맹점 스티커가 배부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수당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 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 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 - 충주호 유람선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한가운데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은 초여름 나들이의 백미로 꼽힌다. 시간이 멈춘 초록 터널 - 하늘재 충주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터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피로를 풀기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25일 오전 11시 야현공원(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제1회 충주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활용 키링만들기 △목공예 체험 △개민&냥민등록증 만들기 등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가 실시된다. 충주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는 일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080명(49.7%)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해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투입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의 목표는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 및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건강관리 실천 우수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해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차미원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규하)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생산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자녀 교육과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에서의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을 총괄 조정·관리하는 ‘민원 매니저’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행정안전부가 4월부터 복합민원의 원활한 처리와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진천군이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 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역할은 △초기 접수 시 처리부서 지정 △부서 간 이견 협의, 조정 △진행 상황, 결과 안내 등이다. 군은 복합민원 비중이 높은 △환경 △도시(개발행위) △건축 3개 분야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했다. 또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진천군 민원 매니저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지난해 진천군에는 총 2만 7,647건의 유기한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고충민원과 복합민원은 3천302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원 매니저 운영을 통해 복잡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