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확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다만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소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시설 기준과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자는 남원시보건소에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된다. 주요 기준 및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범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남원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요원들은 축제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의상인 ‘쾌자’를 착용하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제95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한 사전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30여 명 규모의 ‘SNS 시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춘향제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리 홍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동네 주민인 복지 통장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의 우선 신청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홍보에 참여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사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안내했다. 이미영 동장은 “매월 하는 거리 홍보가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만수6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YIFAN WU)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15시에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26년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페루초 부소니(Ferruccio Busoni)를 기리기 위해 1949년부터 시작된 콩쿠르로 외르크 데무스, 마르타 아르헤리치, 알프레드 브렌델, 개릭 올슨, 리처드 구드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주요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백건우, 서혜경, 이윤수, 김혜진이 수상한 바 있으며, 첫 우승자로 2015년 문지영, 그리고 2021년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ART-UP 남동’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문화예술회 ▲지역문화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 ▲청년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다. 지원 분야는 ▲발간·전시(문화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학발간, 미술품 전시 등) ▲공연(전문예술가들의 무용, 노래, 국악, 연극 등) ▲문화예술행사(예술인단체나 문화사업단체의 문화예술사업 및 행사·공연 등) 등으로 사업의 규모와 분야를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ART-UP 남동’이라는 사업명으로, 기존 지원금의 30% 이상 필수 편성에서 ‘지원금의 10% 이상 필수 편성’으로 자부담 비율을 낮춰 지역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사업은 3월 13일까지 공고되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남동구에 주소를 두고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로, 개인은 1년 이상, 단체는 지원 분야에 따라 1년에서 2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철)은 최근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중독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시험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음주 습관 자가 점검(선별검사)을 하고, 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주 운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시험장 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중독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교통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36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남동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의 6개 분야로, 후보자는 남동구에서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구민이어야 한다. 주민이 후보자로 추천될 경우 해당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기관·단체 구성원은 소속 기관 또는 단체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다만, 수상 부문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후보 자격이 인정된다. 접수는 추천서 등 양식과 공적 증빙자료를 첨부해 접수기한 내 구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의 공적 사항을 현지답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36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생애사 정리, 주제별 글쓰기, 퇴고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 종료 후 참여자들의 원고를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우리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진행되며 60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