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지급 일정은 2단계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생거진천페이)은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생거진천페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을 예방하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에는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이었다. 구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구입‧설치비의 100%를 지원한다. 다만 2017년부터 2020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구입‧설치비의 50%만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후 5년간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 향후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면 운영위원회의 의결 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도심 속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계절별 야생 꽃길을 조성하는 ‘꽃피는 금천-야생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관을 해치던 유휴 공지를 정비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113-119번지 일대(부영주택 부지) 등 자투리땅으로, 총102㎡ 규모다. 최근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일상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구간을 선정했다. 구는 대상지에 계절별 야생화 꽃씨를 파종해 연중 꽃이 이어지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봄에는 유채와 금계국,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끈끈이대나물,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구절초 등을 파종해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길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에 꽃모 식재 방식이 아닌 ‘꽃씨 파종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야생화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고,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 효과를 낼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5일 강북구보건소에서 번동2·3·5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번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체계 구축과 통합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건강 취약가구 및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 건강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건강증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응급처치, 웰다잉 등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과 함께 대사증후군·치매·정신건강 등에 대한 선별검사와 전문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청년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초보 러너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슬로우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체력검사를 시작으로 단계별 훈련과 보강 운동, 사후 체력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의 체력 향상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폐지구력 측정을 위한 스텝박스 검사 등 전후 비교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위해 러닝크루 전용 커뮤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종로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0일 SBA와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전시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우수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인지도 부족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약 3.7배 많아 무역적자가 심화된 국내 주얼리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 무대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는 70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의 주얼리 무역 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145개국에서 약 3만5천 명이 방문하고, 36개국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종로구는 지난 1월 해당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3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을 이끌어내며 K-주얼리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같은 달 박람회 주최기관인 Italian Exhibition Group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3일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일상 속 친숙한 도서관 만들기의 일환이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2020년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온 특화 도서관이다. 특히, 공간별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부모에 이르기까지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학습, 자기 계발, 육아 등 풍부한 독서 콘텐츠를 누리도록 구성돼 온가족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 이용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위해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소한 간식과 선물, 캐리커처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꽝 없는 행운 뽑기’가 진행된다.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를 대출하는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행운의 뽑기권을 증정하며, 이용자는 이를 사용해 1층 로비에 마련된 뽑기 기계에서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교감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동, 초·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총 36기수, 126회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훈련된 도우미견과 전문강사가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오감을 활용한 동물 체험, 산책 동행 교육, 리드줄 사용법 교육, 동물과의 감정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자들은 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생명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돌봄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사회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노인층에게는 간식 주기와 산책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유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구는 4월 20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기반과 구의 오프라인 평생학습 사업을 연계해 접근성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평생교육시설 학습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구로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정규 4년제 온라인 대학으로,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평생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 조직(TF)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정, 재정, 홍보 기능을 아우르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소득 하위 70%까지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원이 1차로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는 2차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방문 신청은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