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 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5월 13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2개 장소에서 현장 걷기 행사도 추진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4월 25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서산한우목장길에서는 4월 26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각 장소 코스를 완주하면 무선 줄넘기가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휴경지 활용 옥수수 심기’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녹색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일원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함께하는 녹색 실천’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절약,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어 새마을회는 유휴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심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지로 활용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밭을 일구고 옥수수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 활용은 모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삶의 궤적을 성찰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은 ‘낭만으로 걷는 뮤지엄 산책’을 비롯해 클래식과 영화의 만남, 현대미술 및 세계 여행 테마, 건축, 동서양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 강좌는 커리큘럼에 따라 2~4회차(회당 2~3시간)로 운영된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5월 1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신규·변경·갱신)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치쓰레기 집중 수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적치쓰레기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미화 인력과 장비를 대폭 투입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수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투기 우려 지역과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적치쓰레기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집중 정비를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아산’ 이미지 구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 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 해당 과제는 개념검증(PoC)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진)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지역 간 격차 없이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센터가 선정됐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어린이집 인프라를 활용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부모 집단상담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정양육 부모와 영유아가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운영은 신창, 둔포, 음봉, 배방, 온양권 등 센터 접근성이 낮은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내 ‘육아쉼표’ 어린이집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아산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며, 모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이 지난 19일,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아산시의 대표 축제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사전 연계 행사로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라는 아산의 두 거인을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잇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험하고, 즐기고, 상상하라… 오감 만족 과학 프로그램 행사 당일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웨어러블 로봇체험 및 로봇 퍼포먼스 공연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며 체험하는 과학 부스 △조선의 과학기술이 담긴 ‘거북선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했다. ‘성웅 이순신 축제’와 시너지… 아산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일주일 뒤 개최될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시는 장영실의 발명 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과학적 지혜를 재조명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공실로 남는 등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정상화 조치를 계기로 오세현 시장은 복합지원센터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