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계룡시는 농업대학 학생 39명이 14일 향적산 치유의 숲을 찾아 산림치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 교육생은 “녹색식물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느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도시·치유농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해보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계룡시는 농업대학 학생 39명이 14일 향적산 치유의 숲을 찾아 산림치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 교육생은 “녹색식물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느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도시·치유농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해보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